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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구작 시절의 그남자 악성을 보존한 채로 나왔으면 신캐라도 호감인데 스트와서 애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세탁하고 악성을 해피게이한테 몰아넣으니까 내 안에선 그냥 뉴페이스 같은 이미지로 박혀버림.. 이전작에 나왔던 음침하고 의미심장한 그남자랑 다른 캐릭터 같아.
우리 셋째 보세요 동생에겐 한없이 친절한 형임 심지어 착함 그리고 잘생김 귀여움 아쉬운점은.... 왜 왜 안벗고있어 각성 안한채로 벗고있는거 그려주세요 왜 왜!!!!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리디 연재 시작🤍
일방적인 외사랑과 오해로 시작된 불행한 결혼 생활. 이혼을 결심하고 품에서 놓아주려던 이가 다시 돌아왔다.
지난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https://t.co/teEPJcTxCR
[산즈타케] 과다복용
https://t.co/0dIx5YuIki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한 범천 산즈타케. 약간의 타케른 뉘앙스.
💊 산즈와 타케미치의 약이 바뀌거나 산즈가 피 묻은채로 욕조에서 자거나 합니다. 약 7천자.
이미지는 01님께서 대신 찍어주셨답니다… 8 8 감사합니다. 천사님~~
이번엔 PC3으로 함께하네요. 첫 제노스 에이전트입니다!!! 또 열심히 끓인 김치찌개 양손으로 잡고 입장~
우리 친구들 색상이 다채로워요(?)
피아노조 로판 에유
제국을 수호하는 제1기사단장 츠카사의 유일한 약점을 산 채로 잡아오란 지시를 받은 흑기사단 소속 토우야
벼려둔 검을 숨긴 채 잠입한 백작저 안뜰에서 본 것은 권력에 눈이 멀어 포악하고 야만적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동생 앞에서 쩔쩔매기만 하는 기사단장의 모습이었는데...
저때 얘기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셔츠입고 비맞아서 축축해진채로 돌아와서 굳이!! 굳이! 한나라예복에 넥타이까지 다시 착실히 매고 약먹은게 진짜 미친놈..소리나옴
한나라의 신하로 죽고싶었던걸까..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