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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문학인들에게 한마디만하겟습니다..
이런(1.2컷)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멘탈쓰레기과거엔햇살이엇으나추락한하남자가 나옴..
3컷봐주십시오.. 어머님이 미틴상여자. 주도권잡고흔드는지배자.이십니다
저는 이미 투표완.햇음.. 뒤에 살짝 나온 상여자의 눈빛 보이시죠? 여주의 것입니다..
투표하자..응? https://t.co/zr1fn902Aw
위무선을 죽게 만든 것은 정의이고
사련을 추락시킨 것은 창생이었으며
심청추를 궁지로 몰아넣은 것은 낙빙하였다
가장 지키고 싶었던 것으로부터 배신 당하고 누구는 죽음을, 누구는 삶의 밑바닥을 맛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들을 지키고 싶어했기에 공들과 이어진게 아닐까 싶음
EG그룹 인사팀 13년 차 직장인 이유리. 추락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눈을 뜨니, EG그룹 회장님의 막내딸 '이율'이 되어있다?! 한달 후에 결혼한다는 약혼자가 등장한데다가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는 친오빠라고?!'이율 같지 않은 이유' #로맨스코미디 #빙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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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청량 합작 💚
'수빈 _ 간지러워(Roller Coaster)'
"차가운 바람 하늘색 감각
황홀한 추락 영원의 순간"
#TXTfanart #SOOBIN #수빈 #TOMORROWxTOGETHER
작년에 짰던 내 메인 세계관 모습이다
왼쪽은 행성, 오른쪽은 모항성(태양)
장르는 지역별로 현대, 극판타지, 에스닉 다 섞임
행성에는 심해, 육지(지구 확장 세계관), 천공, 추락한 타행성, 달들이 있고.. 몇몇 주요 선진국들이 우주로 나가 태양열,광을 이용해 발전하는 고리형태의 도시를 건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