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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공동에 휘말려 추락중인 벨로보그 중공업 일행
TSD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ㅠㅜ
첫날 실제로 보고 천추락은 배신으로 봤는데 역시
다회차로 보는게 훨씬 재밌었다
보면서 좋았던 부분들 낙서했는데 제발 오다이바 5편 주세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스포? 주의
#アサルトリリィ_FA #御台場TSD
1588 샤머귀농 66화
바다가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아래로 추락한다. 별들이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별처럼 빛난다. 그렇게 그는 뒤엉킨 세상 속에서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그가 네 발로 기어 거실을 나서자 뒤쪽에서 뚜벅, 뚜벅, 누군가 따라 걷는 소리가 들려온다.
띄우기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겉보기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 번 너클은 지상히트시 상대를 땅에 구르게 하지만 공중히트시 추가타 가능한 상태로 추락 시킵니다
이걸 높게 맞추면 찬스가 생기죠
특수 추가타 판정이 있는 기술이 아니라면 빨라도 안 맞습니다 (원거리C=하이 킥)
원작에서의 대추락은 그냥 나이브스의 독단이었고 밧슈도 피해자 중 하나라서 대추락 자체에 대한 죄책감은 옅었는데(없진 않음.. 하지만 그것보단 줄라이가 더 죄책감임) 스탬에선 밧슈가 액세스코드 알려줬다는 설정이 붙어서 밧슈에게 죄책감 개연성을 부과해버림 지독하다..
헛 이번주 댓글에 촌수가 헷갈린다는 분이 계시네요.
자까톡 인터뷰 때 만든 자료를 공유합니다.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현재 인물들의 관계도예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중인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넷사와 유제니의 협력관계는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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