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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귀신과 악마보다 더 무서운 건 저택에 있는 인간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 날 닮은 음침한 애는 내 유일한 친구인 인형만을 노리는데... 과연 이 어두침침한 저택에서 친구를 지킬 수 있을까? 챕터 3 지금 시작됩니다!!
옛날색감
어휴...어두침침... 뭐야..... 시시한 색...
현재
채도가 높지않으면 색으로 치지않겠다. 채도가 낮다면 대비가 확실해야 명암으로 치겠다. 알겠나.????!!!!!!!!!못해요..못한다고.. 알겠다고해!!!!!!! 네... . .. .
이보쇼 할매요👵🏻‼️ 거 눈👁이 침침하다 해도 그렇지😔 남의 새끼 데려가려고 하고 그게❓ 뭐하는 짓이요❓💢 노망이 단단히 들었구먼. 얘 빙하야‼️ 봐라, 할미 망태기👝에는 사존🥒도 이미 들어와 계시다. 누가 가짜 할미인지는❓ 말 안혀도 알겄지❓ 뭣허냐 빨리 안 들어 오고. 사존🥒 기다리신다.👝 https://t.co/o05YL8d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