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침침해서 그리는거 재밌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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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것도그리긴함
근데본능적으로어두침침한것을찾아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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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침침한.......
(내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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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 입은 그뉵 곰수인 그렸는데

경찰복 군청 계열이 많아서인지 채색하다가 눈아프고 침침해져서 급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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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눈이 넘 침침해서 못쓰것다 배도고프고~
일어나서 마무리할랜다 ^-^
낼은 12시 반에 나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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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어두침침하고 울렁울렁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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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해서 색이 잘 안보여요,,, 구려도 그냥 봐주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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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 눈이 침침해서 잘못 올렷는데, 최종본은 이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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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커플 테마곡

어둡고 침침한 느낌의 팝장르 곡입니다! 반주 자체는 얌전하되 선율이 잘 드러났으면 해서 보컬에 디테일한 기교를 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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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간 못 올렸던 거) 너무 어두침침해서 필터 한번 먹임
.....전등이 어두워서 그런가
(2: 처돌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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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낫취

1: 할미가 눈이 침침해서 안보여요...
2: 너무 부치 노린듯함
3: 허리가 활처럼... 노출도...
4: 펭귄카페 옷 색감이 흐리멍텅해서 별루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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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낫취

1: 학생!!! 빤쓰보여 조심혀!!!!!!
2: 눈에 깊이가 없고 얼굴이 납작해서
3: 시라안이 아니라 다른 여성분같음
4: 어이구 눈이 침침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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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 침침한테 폰보는거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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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시작할 엄두도 안나는 작업들인데 암 덕에 업그레이드된 갬성으로 술술 잘 그려지더라. 전시회도 하고 싶고 어린이 동화책도 그리고 싶고 친구들 초상화도 그려주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치료 때문에 눈이 침침해서 더 못하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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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이같은 케이스를 색조절해서 퇴폐느낌 주고 어두침침한 옷 입힌거임 진짜로 확대해보면 의외로 눈빛이 그쪽임
갑자기 기존쎄 양기 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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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안보여.. 눈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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