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가/ 우주에서/ 입술을/ 가련하게/ 안았다.

사실 도하라는 캐릭터를 잘 몰라서 제가 그리고 싶은데로 그려버렸답니다~~~

이 이미지 버전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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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나으리ㅠㅜ 예쁘게 그려드리고 싶었는데 ㅠㅜ 망했어요ㅜ 효과 넣기 어렵네요..
그래도 열심히 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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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주에서 입술을 가련하게 안는 꿈파 도하를 그려봤습니다^^...도저히 뽀뽀는 못 그리겠어서 말그대로 입술을 안고있는걸 그렸어요 ㅋㅋㅋ... 우주배경은 이비스 프리소스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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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그때의 도하는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우주를 끌어안은듯 했다..그리고 그 가련해보였던 입술은 마치 달에게 살포시 입맞추는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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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어려워,,,,하지만 재밌어....😇 리타의 옷, 귀걸이 하나하나 도하에게 우주 같았으면 좋겠다 이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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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ㅜㅜ
입술을 열고..? 가련하게... 위험에 빠진
리타를 구해주기위해 안아주러 달려가는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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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팬슬 배터리가 다 되서 그냥 올립니다ㅠㅠㅠㅠ
입술을 손으로 만지는 걸로 그리려고 했지만….. 못 그린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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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파 도하가 입을감싸안은 마스크를.쓰고 코로나 시국을 가련하게 걱정하고있다 우주는 눈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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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우주에서는 자네를 안는 내가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참 가련하구나

이런,,, 캐,,, 맞나요,,,? 평행 우주에 사는,,,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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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참이라 많이 해맸네요...ㅎㅎ
오늘은 연습한다 생각하고 그냥 올려야죠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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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간분배 잘못했는데
이번엔 퀄리티 조절 실패…
퀄리티 낮게 그려졌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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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나가 우주에서 조신하게 입을 감싸 안았다

뭔가 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엄!!!청!!! 이산하긴 한데 그래도 그렸으니.......

(조신이 빠잔것같은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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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 없는 이유로 외계행성 CXC에 가버린 도하.. 거기서 외계인이 자꾸 입술을 들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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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숨을 쉬며 그녀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던 에이든은 그녀가 숨을 거뒀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하고 자책한다

에이든 누군지 몰라서... 관상학으로 캐해석 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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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이 기도를 거칠게 조여 절망했다
스스로 목조르는 건데 손 너무 그리기 힘드네요…
자료찾다 결국 못찾고 얼래레 그렸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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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에이든에게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지만 어떻게해서든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했다. 에이든은 그런 그녀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자 거칠게 그녀의 목을 물어뜯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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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이 거칠게 내리는 빗속에서 기도하며 절망하고 있다.

시간이 이렇게 모자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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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거칠게 표현할라고 피그릴랫는데 빼먹엇다…..,
성기사..느낌생각나서.,,,시간맞춰그리기어렵네요.,,,
용 수인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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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사랑을 위해서라면 앞뒤 안보고 사고치는 바람에 웬디가 왼전히 떠나가버리려 하는 순간에 절망하며 붙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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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씨..누군지 모릅니다..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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