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그때의 도하는 너무 자유로워보여서 우주를 끌어안은듯 했다..그리고 그 가련해보였던 입술은 마치 달에게 살포시 입맞추는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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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흑흑...어려워,,,,하지만 재밌어....😇 리타의 옷, 귀걸이 하나하나 도하에게 우주 같았으면 좋겠다 이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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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나으리ㅜㅜ
입술을 열고..? 가련하게... 위험에 빠진
리타를 구해주기위해 안아주러 달려가는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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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그리다가 팬슬 배터리가 다 되서 그냥 올립니다ㅠㅠㅠㅠ
입술을 손으로 만지는 걸로 그리려고 했지만….. 못 그린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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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꿈파 도하가 입을감싸안은 마스크를.쓰고 코로나 시국을 가련하게 걱정하고있다 우주는 눈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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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다른 우주에서는 자네를 안는 내가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참 가련하구나

이런,,, 캐,,, 맞나요,,,? 평행 우주에 사는,,,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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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오랜만에 시참이라 많이 해맸네요...ㅎㅎ
오늘은 연습한다 생각하고 그냥 올려야죠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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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저번에 시간분배 잘못했는데
이번엔 퀄리티 조절 실패…
퀄리티 낮게 그려졌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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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도하나가 우주에서 조신하게 입을 감싸 안았다

뭔가 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엄!!!청!!! 이산하긴 한데 그래도 그렸으니.......

(조신이 빠잔것같은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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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일수 없는 이유로 외계행성 CXC에 가버린 도하.. 거기서 외계인이 자꾸 입술을 들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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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거칠게 숨을 쉬며 그녀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던 에이든은 그녀가 숨을 거뒀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하고 자책한다

에이든 누군지 몰라서... 관상학으로 캐해석 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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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에이든이 기도를 거칠게 조여 절망했다
스스로 목조르는 건데 손 너무 그리기 힘드네요…
자료찾다 결국 못찾고 얼래레 그렸어요ㅠㅜ

1 36
2021-08-04


웬디는 에이든에게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지만 어떻게해서든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했다. 에이든은 그런 그녀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고자 거칠게 그녀의 목을 물어뜯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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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에이든이 거칠게 내리는 빗속에서 기도하며 절망하고 있다.

시간이 이렇게 모자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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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허미 거칠게 표현할라고 피그릴랫는데 빼먹엇다…..,
성기사..느낌생각나서.,,,시간맞춰그리기어렵네요.,,,
용 수인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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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에이든..씨..누군지 모릅니다..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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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뭐야 나만 다른 에이든 그렸어(그리고 나만 시간 없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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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주기도문을 외우던중 강한 악귀의.거친 공격에 몸이 악령에게 침식당하는 절망적인 상황
어후 영화한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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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거칠게는 진짜 도저히 모르겠어서 거친손으로 공허?하게 기도하는거로 그렸는데 너무 억지인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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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오해가 생겨서 사랑하는 마녀가 떠나려고 하는 상황..
"제발..떠나지만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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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