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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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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흑흑 나도 별건못그렸지만 아침에일어나서 봐줘 완전까먹어서 역시 몇번그려봐야할거같다.,.. 아니,..나 앤캐가있는사람이었단갈 갑자기 깨달아서 너무행복하네,..키가작아도 농구할수있어.,.류노스케도 그런아이야 ㅠ 여튼 퇴근하고서 피곤할텐데도 그려줘서 넘고마워요.,사랑이야.,잘자잉..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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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칼같은 퇴근입니다!!
이번 한 주도 넘나 힘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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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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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탱탱한 팔로워 체급을 아직도 유지중이라는건 어찌보면 행운인듯

사실 요즘은 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잠자고 게임하고의 연속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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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커미션으로 작업한 오가타 칸나입니다!
퇴근 후 한 잔이라는 느낌으로 신청해 주셨어요!
신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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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오늘 일바 팀워크 왜이럴까
난 제시간에 퇴근하고싶어 얘들아 힘 좀 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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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퇴근전 후딱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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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지인이자 친구가 알려준 이색 카페에서 좋아하던 그림 도안을 골라 칠해봤는데 퇴근 직전부터 엄청 몸 안좋던 게 낫더라
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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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퇴근시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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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블루아카 - 퇴근 후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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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블루아카 - 퇴근길 칸나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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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퇴근하면 바로 맘터시켜야징ㅋㅋㅋ
블아 콜라보 이날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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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블루아카 - 퇴근 후에 포키랑 우유 조지는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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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나에 돌기씨 생일 축하해요!!!!!!🥳🥳🥳🥳🥳
퇴근 하자마자 후다닥 그렷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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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퇴근전 잠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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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