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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성격에는 맞지 않지만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남기는 트윗.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에서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들어올리고 토르가 된다는 소식이에요.
제인토르/마이티토르는 페미니즘적 의도로 탄생한 캐릭터가 맞으며, 성황리에 연재한 끝에 작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페미니즘 창작자 모임 격류작가의
이십일번째 프로젝트 ‘SF'
4인의 작가들이 펼치는 미래와 외계의 상상들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yCprYpqqqc
페미니즘 창작자 모임 격류작가의
열아홉번째 프로젝트 ‘인형'
3인의 작가들이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94MetHkTLq
텀블벅 100% 달성!
이 모든 과정 속의
성님들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일런트메가폰 텀블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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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차별과 편견에 기반을 둔 의식 구조를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기 위한 시도입니다. 전래동화가 내포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그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성차별주의를 타파하는 것이 저희가 페미니즘 전래동화책을 발간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_<선녀는 참지 않았다>구오
개좋아ㅋㅋㅋㅋ아이고 이젠 여자가 나타나서 지를 토르라고 하네 페미니즘이 나라망친다 왱알왱알 하는 빌런한테 사감 0섞인 펀치 날리는 제인토르 ㅋㅋㅋ (페미니스트를 fuxx처럼 말한 벌이다 찐따야 ㅇㅅ"ㅇ99 ) (아 물론 도둑질에 대한 벌이기도 하지 ㅎ)
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당신의 심청”은 누구인가?> 심청 서사를 페미니즘으로 다시 쓴 만화, 저스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그녀의 심청"(글 seri, 그림 비완) 이야기 https://t.co/H4ziLyIlaG
오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이 형편 없는 임금과 노동 조건에 맞서 싸운 저항의 역사가 담긴 날이죠. March 8과 99% 여성을 위한 전 세계적인 해시태그 운동 #8M #WomanStrike 와 함께 움직이며 <99% 페미니즘 선언> 출간을 준비합니다. #세계여성의날
페이버릿 퀴어 영화로 보는 시선과 페미니즘 영화로 보는 시선이 충돌하기도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 다 아니라는 건 어쩌면 둘 다 맞기도 하단 얘기지만. 고르바초프와 호네커의 이 키스가 형제의 키스이자 죽음의 키스인 것처럼.
그녀는 이렇게 남성 누드를 통해 여성해방운동과 예술 검열에 대한 저항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인물인데, 비주얼 아트의 페미니즘 운동에 있어 가장 영향력있는 화가중의 한사람이다...
사진은 순서대로,
1. 페미니즘 만세 만세 만만세 포스터
2-3. 모티프 2호
4. 누적하는 세계, 기록하는 손
5. 내-일상상프로젝트 아이덴티티
6. 누가만들어주면좋겟는데누가만들어주는게아니니까_____이/가직접만드는조직문화
7. 모텔꿈의궁전
8. 히든워커스 아이덴티티
1.<불편한 용기 6차 시위, 마지막 외침을 들어라!>
12월22일 6차 시위가 불편한 용기 측에 의한 마지막 시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간 숱한 언론 공격부터 진보와 보수 남성 안티 페미들의 백래쉬, 페미니즘 내부와 외부로부터의 강도높은 주목도에 가로 놓여야했던 7개월 간의 붉은 대장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