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프레임 두 번째 키워드는 “몸”. 김명희 저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1299 361

덴마 봐주시오. . .
오지는 복선회수!
페미니즘먹고 변화하는 연출 스토리!
하지만 미성년자에게
추천하지 못할 그런 ! 복잡미묘함!

10 20

계정성격에는 맞지 않지만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남기는 트윗.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에서 제인 포스터가 묠니르를 들어올리고 토르가 된다는 소식이에요.
제인토르/마이티토르는 페미니즘적 의도로 탄생한 캐릭터가 맞으며, 성황리에 연재한 끝에 작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466 245

페미니즘 창작자 모임 격류작가의
이십일번째 프로젝트 ‘SF'
4인의 작가들이 펼치는 미래와 외계의 상상들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yCprYpqqqc

9 11

페미니즘 창작자 모임 격류작가의
열아홉번째 프로젝트 ‘인형'
3인의 작가들이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들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94MetHkTLq

10 8

이미 30년 전에 메이저 미디어에 이런 공주들이 있었는데 디즈니가 무슨 페미니즘의 선도자...

3796 1221

텀블벅 100% 달성!
이 모든 과정 속의
성님들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일런트메가폰 텀블벅 진행중!
https://t.co/SpAb2ifA5T

5 7

개좋아ㅋㅋㅋㅋ아이고 이젠 여자가 나타나서 지를 토르라고 하네 페미니즘이 나라망친다 왱알왱알 하는 빌런한테 사감 0섞인 펀치 날리는 제인토르 ㅋㅋㅋ (페미니스트를 fuxx처럼 말한 벌이다 찐따야 ㅇㅅ"ㅇ99 ) (아 물론 도둑질에 대한 벌이기도 하지 ㅎ)

2 1

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111 58

<“당신의 심청”은 누구인가?> 심청 서사를 페미니즘으로 다시 쓴 만화, 저스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그녀의 심청"(글 seri, 그림 비완) 이야기 https://t.co/H4ziLyIlaG

284 192

이번 페미스코프 3월 스티커들이에요! 질 대잔치👏👏👏
✨페미니즘 정기구독 서비스입니다✨

0 4

오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이 형편 없는 임금과 노동 조건에 맞서 싸운 저항의 역사가 담긴 날이죠. March 8과 99% 여성을 위한 전 세계적인 해시태그 운동 와 함께 움직이며 <99% 페미니즘 선언> 출간을 준비합니다.

321 130

그녀는 이렇게 남성 누드를 통해 여성해방운동과 예술 검열에 대한 저항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인물인데, 비주얼 아트의 페미니즘 운동에 있어 가장 영향력있는 화가중의 한사람이다...

23 16

페미스코프 페미니즘 스티커 디자인했던것 모음💫

20 32

사진은 순서대로,
1. 페미니즘 만세 만세 만만세 포스터
2-3. 모티프 2호
4. 누적하는 세계, 기록하는 손
5. 내-일상상프로젝트 아이덴티티
6. 누가만들어주면좋겟는데누가만들어주는게아니니까_____이/가직접만드는조직문화
7. 모텔꿈의궁전
8. 히든워커스 아이덴티티

20 25

1.<불편한 용기 6차 시위, 마지막 외침을 들어라!>
12월22일 6차 시위가 불편한 용기 측에 의한 마지막 시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간 숱한 언론 공격부터 진보와 보수 남성 안티 페미들의 백래쉬, 페미니즘 내부와 외부로부터의 강도높은 주목도에 가로 놓여야했던 7개월 간의 붉은 대장정이

156 45


난 고추모형 살 생각 1도 안 들더라 ㅋ 근데 다이소 가슴탱탱볼 상세페이지 보면 단품발송이라 하나는 허전하니 두 개 사라고? 그거 가지고 너네 뭐 하려고? 찌찌탱탱볼 해명문도 꼬리자르기에 책임전가하고 후 버릴 여혐기업들만 늘어간다.

20 9

남자 시점에서 페미니즘을 어떻게 해야할지 서술한 책인데 괜찮은 책이라 생각함다

251 115




래디컬 페미니즘 만화를 그립니다.
첫 번째 니싫페 만화 :탈코르셋과 보토피아(1)

683 540

배경화면 퇴치 할 때 유용하게 쓴다. 매번 탈 때마다 느끼는데 다 똑같이 옆에 건장한 남자들은 왜 안 훔쳐보세요?

194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