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강사샘 지시에 따르면 이목구비도 머리도 더 부들부들하게 수정을 해야 하지만, 그러면 스피어스란 느낌이 사라지고 그냥 웹소설 표지 남캐1이 되어버리길래... 그게 싫어서 그냥 투박하게 그렸다. 내가 괜한 자존심에 고집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내 뜻을 밀고 나가는 게 맞는 건지.
@tamrin_mk2 7~8권을 보면 마린 상태에서 혀 피어스 있는 컷들이 있네여. 근데 없을 때도 있어서, 귀찮아서 안 그린 건지 있다없다 하는 건지 잘 모르겠심다.ㅋ
이만 완성하기로 한 스피어스.
배경 도안과 색 구상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혼자한 과정이라 재밌었던 것 같다. 스테인드글라스나 채색타일을 많이 그리고 싶은데, 그럼 기초 디자인 책을 찾아봐야 할까?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수수하고 가정적인 호리 양과,
음침 안경 오덕 같지만 현란한 피어스의 미형 소년 미야무라군.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거리를 좁혀가는 짜릿한 스쿨라이프!
<호리미야> 매열무X쿠키🍪X단행본할인
⏰매열무: https://t.co/bd77D0qtHO
📚단행본: https://t.co/VJ0vlL2p7a
@kkr4241 세력으로 치면 임페리얼 가드와 시스터 오브 배틀, 캐릭터로 보면 앰벌리 베일과 카야파스 케인요. 그 외에도 가드맨 올라니우스 피어스나 월드 이터의 로타라 사린도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영화 '사녀 드라큐라(The Reptile..1966)'에서 나온 흡혈 뱀녀. 송곳니로 물면 맹독으로 사람 죽이는데 뱀이라서 추위에 약한 게 약점. 본래는 프랭클린 박사의 딸 '안나'가 뱀신교의 비밀을 독차지하려다가 저리 변한 건데.. 인간일 때 미모가 완전 여신급 미모.. 배우 이름이 재클린 피어스.
죠죠 공식 악세사리 굉장히 많지만 내가 최근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건 이것
부동로한 기념으로 나온 로한 피어스✒︎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13200엔으로 예약 받는 중. 피어스와 이어링 버전이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