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나랑 리나메,,한결같은 내 최애상

5 12

기억에 안나지만 왠지 파일이 남아있던 할나낙서

3 27

n년전 할나 사마귀군주들한테 개처발리고 그린거 아직도있음

130 70



그릇 안의 그릇

까먹었다가 30분 동안 후딱 그렸습니다....

67 300

오늘의 할나 일기
이새끼때문에 할나 접을뻔함 시팔

0 5

할나
기억나는 대로 낙서하기

0 8

할나 하는 지인들 자캐로 그리기

11 44

여러분 이거 제가 그리는 할나캐 손이랑 닮았죠
앞으로 수각류 화석 보고 인외 공부해야겠어요 농담 아니고 진심으로.. 그림자료 하나 생김 https://t.co/CYtTzJbY7A

1 6

사실 할나판 처음왔을때 사람들이 부서진 그릇 뿌그라고 부르던걸 실수로 빠그라고 기억해서 빠그라진 그릇인 줄 알았던게 뿌그한테 아직도 너무 미안해요..... 기억력이 왜곡되서 미안해......

8 36

본디 인간만 그리던 사람이 할나 판 와서 요새 계속 인외만 그리다가 다시 또 인간 그리니 감회가 새롭네요..ㅋㅋㅋㅋㅋ

0 0

할나 픽크루 만들어봤다

1 2

나도 픽크루로 할나...
취향...^^♡

1 7

뭔가 요새는 할나계에 서식하면서 할나 그림을 엄청 많이 그리고 있어요....

0 6

할나..... 요즘 그린게 이런것들밖에 없다...

19 75

오늘 리디북스에서 가 출간됐습니다🍒
꽤 오랜시간 보여드리고 싶은 걸 꾹 참느라 힘들었어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일러는 푸디카님()께서,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타이포는 매진님(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t.co/7ZtfQGPQku

71 206

제 주관적 할나 가장 불쌍한 캐릭터 1위.

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