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159075329번째 재업하는 호넷
2년전껏도 계속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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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을 잡은 후엔 꿈꾸는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바로 그 근처 '우운의 호수'에서 칼을 닦기 위해 고개를 숙인 퀴렐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스토리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은근하게 어필하는 것만 봐도... 게임을 만들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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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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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호넷 보고 스승님한테 쫒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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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도 오랜만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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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호넷 캐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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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게될 줄 모르고 신나게 달려갔던 호넷과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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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 전투 끝내는데 알집과 그림아이 공격하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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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나오는 직원들이랑
안드레이 근황입니다.
강해지기 위해 레티시아→호넷 으로 바꿨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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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린 호넷
뿔이 옹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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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홀터넥 베스트 호넷 +다리두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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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나도 호넷 그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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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 테크웨어 아무도 안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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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500% 호넷과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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