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니멀 knft 거북목 공룡코스튬 치킨먹자얘들아 onimal opensea 양산형nft 좋댓리 많관부 한복은_한국꺼다 저승사자 일광욕 맥켄지 피카츄랑친구아님 감전주의 흑백tv 오징어게임 내가뭐라고했지 squidgame 목이빠져라 기다림 pooh 세월이야속해 70주년 안팔리면팔릴때까지 트위터_이렇게하는거맞아요 tyranno 공룡 오니멀을삼킨 현대인 트며든다 욕망의노예 사스콰치 내가재밌으면그만 좋댓리환영 굽은등 위아래똥배 거울속에내모습

개시가 자기 덕분이라며
막냉이가 졸라서 만들게 된
공룡 코스튬 오니멀 4종세트 민팅

케라토 🦖https://t.co/6zNrXALpHU
트리케라톱스 🦏
https://t.co/DenonfDga0
스테고 🐸
https://t.co/k5wB3XlLkb
프테라노돈 🦇
https://t.co/XcQ4gOo1Zq

22 40
2022-03-04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빠에게
막냉이가 공룡책을 가지고와서
얘네들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
공룡코스튬 오니멀들
(막냉이는 아이디어 뱅크)

티라노코스튬 좌표🦖https://t.co/91hvzYkGty

브론토코스튬 좌표🦕
https://t.co/FnMFcbWeKK

10 28
2022-03-02

https://t.co/PLDR4VAAy4

오니멀 몬스터 시리즈 5탄
저승사장(일부러 오타냄) 입니다.
이번 몬스터 시리즈는 사실 이 캐릭터가
시발점 이었죠..

22 45
2022-02-22

https://t.co/f9nogsWWDZ

오니멀 몬스터 시리즈 4탄
드라큘라군 입니다.
와이프가 오니멀들을 보고 있으면
흠칫 놀라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가끔은 맥켄지도 해주고 일광욕도 해 주세요

20 49
2022-02-21

https://t.co/kLSXPaGNWC

오니멀 몬스터 시리즈 3탄
5조원을 들여 12번 실패하고 13번째 성공한
프랑켄슈타인(1931) 흑백티비 버젼입니다.
그럭저럭 잘 작동합니다.

22 49
2022-02-19

https://t.co/tz35T2RwRP

오늘부터 새롭게 리스팅되는
오니멀 몬스터 시리즐 1번 좀비에요~~
탱글탱글한 뇌와 아직 잘 달려있는 신선한 눈알
그리고 누가 뜯어먹었지만 선홍빛의 팔점이 매력입니다.

23 56
2022-02-17

https://t.co/yWMRMjKjP6

어제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10 36
2022-02-16

https://t.co/yWMRMjKjP6

그거 알아요? 인생 살다 보면 어짜피 고기서 고기에요
그래서 오늘은 고기 먹을거에요. 🥓🥓

20 38
2022-02-15

https://t.co/yWMRMjKjP6

아니 땐 굴뚝도 맞들면 낫다고 했습니다.
(하라는 작업은 안하고..오늘도 게을러지려 노력해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좋.댓.리를 구걸해 봅니다.

19 50
2022-02-14

https://t.co/9i9Gh2GDkW

곰돌이 푸의 70 주년을 축하하며..
(7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사용해도 된다길래..)
70년이나 지나서 다들 거북목이 되었구나..

20 52
2022-02-12

https://t.co/dKjbR2K29b

집사님들이 좋아할만한
게으르고 주름지고 배나오고 거북목인 고양이가
여기있습니다냥.
얘는 안 움직여요.


?
( 메세지 감사드려요. 트위터에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ㅎㅎ)

10 27
2022-02-11

https://t.co/AJAMnfURrA

쿵쾅쿵쾅 다 때려부시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지만
느낌은 뭔가 도둑놈처럼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5 19
2022-02-09

https://t.co/qkj5nhZ8e2

어제 하루동안만 새로운 인연이 몇명이었던 건지..
(드립알려주는 싸부)
(글 잘 쓰는 형제)
(드립으로 하나된 동료)
(같이 판다를 판다)
(그림으로 찢는 영보스)

17 35
2022-02-08

https://t.co/JZc9vJuq6Z

무언가 그림을 그릴 때 보다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이
더 부담이 되어가고 있다.
재미있게 쓰고 싶은 욕망이
잘 그리고 싶은 욕망을 앞서고 있다

4 15
2022-02-06

https://t.co/IpFCb48jJF

훔치러 가겠다.
당신의 이더리움을
그리고 싶었다.
순진해보이는 사슴을
때문에 실패했다. 하지만 굽은등과 거북목

12 3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