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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어떤 것에 매료되어있고 어떤 것을 생산하고 있고 또는 생산하고 싶나요? 돌봄은 '생산'이라는 주제 아래 어떤 이야기를 펼쳐볼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는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생산자가 되기를 서슴지 않은 이들의 다양한 분투의 현장을 담아낸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아이는 실수할 수 있고, 그걸 제대로 가르쳐주는 게 어른의 역할인데 은영이 주변에는 그런 어른이 없었다… 어른을 신뢰할 수조차 없는 환경이어서 애가 눈치만 보고 자랐어…
추천! 이 책과 <존버씨의 죽음> 같이 읽으면 좋겠다. 콜센터의 인류학은 콜센터를 중심으로 사람을 닭장속의 닭처럼 육체와 감정을 가둬놓은 노동환경에 대한 이야기. 화장실도 통제하지만 흡연은 권장하는 이유는? 존버씨는 익숙한 직업들의 죽음으로 달려가는 과로사에 대한 이야기. https://t.co/1vYdgxCfP0
세리 후기
- 개쓰레기
- 핵폐기물
- 지옥으로 꺼져
- 투디라서 다행이지 쓰리디였어봐 넌 빨간줄 여러번그었어
- 그치만
- 그치만
- 톨루는 환경운동가입니다.
- 하…이색기……….
- 모 게임의 토모씨가 생각나긴 했는데 뭐.. 음..어…
- 또 앞짧머에 감겼네 ㅅㅂ..
@linalee34
왕성한 활동으로 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계신 멋진 리나리 작가님!
글과 그림이 너무나 잘 어우러진 작품에 음악까지 함께 한 작품들도 많아서 리나리님의 한계는 어디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2023년에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슴돠~💓
#콕카스_멸종동물_합작
오랜만에 그렸어요~사불상입니다!
원래 중국의 절멸위기 동물이었는데, 영국에서 인간이 사육환경을 마련해 주어 개체수가 다시 늘어났다는 배경이 흥미로워서 그려봤어요!
오공과 더블유는 함께 대도시의 영웅이 되었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적인 파트너 관계인 것과는 별개로 더블유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다. 오공네 집은 대도시에서 폐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봇들에게 폐차장은 도살장이나 화장터, 공동묘지 같은 곳이다.
그냥 직업 특성 상 길이 어질러지는 걸 끔찍히 싫어해서 쓰레기 괴물 퇴치하러 나선 환경미화원하고 단순 재미로 쓰레기 괴물 만드는 기계로 막 만들어내서 도시 엉망으로 만든 매드 사이언티스트 HL임
그저 로로는 주동자에게 널 부숴버리겠다 협박한 거지만 리키는 그걸 플러팅으로 받아들여서 집착
던전밥 12권 읽었는데, '던전이 커지면 어떠냐, 돈 더 벌수 있고 좋다'는 인간의 말에 엘프가 '이래서 단명종들은...' 이라며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문득 이거 환경 이야기로 치환되겠다 싶더라. '너네는 잠깐 살고 죽으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그 엉망이 된 세계에서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고!'
📢 「신도 야근을 하나요?」 의 업데이트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 https://t.co/oacPVUptdq
- 일시: 12/13(화) 14:00~17:00
- 영향 : 게임 접속 불가
보다 편안한 이용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Z가 시로와 만난 이후 가방속에 고이 간직하던 영원의 꽃의 씨앗을 오랜시간에 걸쳐서 마침내 옛날 환경조건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영원의 꽃을 피워냈고 그꽃을 찾아온 플라엣테(AZ의 플라엣테와는 다른 아이입니다)
오늘은 얘 환경보정까지 같이 넣어주고 게임할거다
히히
https://t.co/KfLZUZH5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