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엄친아같은거죠...훌쩍....ㅠㅠㅠㅠㅠ 아 물개님 연성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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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온김에 악당만 취급합니다를 마저 읽었는데…뭐 언제나 그렇듯 서브병에 눈물 흘리긴 했지만 그래도 낮과 밤 어느쪽도 사라지지않는 결말엔 만족했…절대계급학원 하면서도 아니 왜 이쪽은 구제해주지 않는거냐고 통탄했던지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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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도 어느덧 절반이 훌쩍 지나
설연휴가 다가왔네요!

모두 편안하고 평안한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하신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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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빈 칸이 몇개 있어야하지만 꽉꽉 채우고 싶어서 달과 상관없이 22년 그렸던 그림으로 가득 채웠어요! 사실 이 중 합작 기간맞추는거 실패해서 개인그리으로 바뀐게 4,5개 있는거, 지금생각해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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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자란 메이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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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ㄱ훌쩍 이러고 곽님 빤히 볼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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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ㅁ좋음............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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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뽀뽀하는 유연이 보고싶어
네일 한거봐
훌쩍훌쩍

훌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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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렸어
함께한 기억처럼
널 보는 내마음은
어느새 여름 지나 가을

952 2095


이거 언제 그린거ㅈ.. 아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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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생겻엇던 아기가 어느새 훌쩍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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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줄 알았는데... 안찍었더라고요 타임랩스,.,
눈물 머금고 무보정본이라도 올려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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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렸는데...처음으로 흑신 대필 커미션도 넣어봤는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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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잇어요
뒤에 두 개는 제가 나타 너무조아해서.... 제 존잘님이 그려주신건데... 존잘님.......탈온하심. . ..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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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수록 모에화되는데 이게 맞아?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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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우는 중.., 훌쩍이면서 달력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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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훌쩍... 훌쩍.....
훌쩍.... 훌쩍. . . .훌쩍... 너무좋아서 영화보다 말고 우는 여성... 훌쩍... 훌쩍... (조ㅈㅏ님과 이메레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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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적님 초반에는 그래도 갓 만들어진 자컾이라고 어떻게든 힘내서 그려오고 아방수처럼 훌쩍훌쩍 죄송해요 저 짅짜힘냇는데 볼렌테가 안그려지구 훌쩍훌쩍 이랬는데
요즘은 걍 이렇게 그려오신다 나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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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훌쩍훌쩍훌쩍흘쩍ㄱ훌쩍훌쩍
죽을걱같애 도둑놈마인드로살면서흡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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