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삽화개편.. 예전에 맛뵈기로 잠깐했었는디
나중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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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도 어느덧 절반이 훌쩍 지나
설연휴가 다가왔네요!

모두 편안하고 평안한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하신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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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열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런 보스들을 많이 넣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기사 루트의 내용은 만신전과 접점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후일을 기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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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황폐한 도심을 탐험하며 흡혈귀의 권속들과을 조우하게 됩니다. 그들은 한 장소만 지킬 뿐, 이동하진 않아요.

플레이에 따라 그 이유를 알아낼 수도 있고, 아예 모른 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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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주시는 게 감사하고 반가워서 한 장 더..!

뭔가를 정신없이 잡숫고 계십니다.
곁에 다가가도 바로 인식하지 못해서 기습을 시도할 수 있을 수도..?

하지만 중간에 무언가 밟아서 소리를 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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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블라이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최근 연출개선에 힘쓰고 있어요!

주로 보스 몬스터의 전투 이미지와 보행 그래픽의 통일성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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