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검찰의 그림, 풍자화가의 그림
굳이 이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기를 해야겠다는 검찰의 속셈은 뻔하고 괘씸하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2025년에 이 대표에게 천화동인 지분을 건네기로 했다는 김만배의 말까지 흘리는 코미디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hjekhajeck
ㅜㅜ인장의 캐릭터가 데포르메 많이 들어간 그림체라서 선뜻 어떻게 그려야겠다! 감이 잘 안잡혔어요ㅠㅠ
어찌저찌 그렸긴 했는데 많이 달라져서 눈물 광광 흘리는 중💦💦💦
다음에는 제가 더 잘 그려드릴게요...따흐흑
살앙해요 하젝님...😭❤️
우리 앙큼 불여우 여우님이 선물해주신 히죽이 생일 축전 만화예요 말랑콩떡귀요미 그 자체라 진짜 눈물 겁나 흘리는중ㅋㅋㅋㅋ 케이크도 너무귀엽고 받고 너무 행복해하며 세상에서 제일 맛잇을거라는 히죽이 아주그냥 입에 넣고싶어👊🏻🔥👊🏻🔥 그런 히죽이 보며 귀엽다남발해도ㅇㅈ!!ㅜ.ㅜ💜@돳츠님
사과(선악과?)에서 흘러내린 무언가가 두개골이 눈물 흘리는것 처럼 보이게 그리고 싶었는데...
난 무엇을 그리고 싶었던 걸까?
#DoctorStrange
#SinisterStrange
이 와꾸합은 역시 미침
왜냐면 하렘에 앉아 비싼 과일 먹으면서 애첩의 아양을 보는 여왕님 같거든요
씹탑미 넘치는 남자가 순록귀 달고 얼굴 붉히면서 아래에 있는 걸 바라보는 여왕님의 조합이…아 배부르다
근데 그 씹탑미 애첩에 올라탔지만 눈물 흘리는 건 여왕님인…아 침나어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