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자제일때
사령관일때>
이 분위기 차이 어쩔건데...진짜 드러눕는다....동북부 군사 명령권 달라했을 때랑 귀족회의 생각나서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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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의 사관학교 시절 팬아트로 추정되는 요 그림은 뛰어난 오스칼을 시기질투하는 남자 귀족자제들을 꽤나 패고 다녔을듯한 시절(?)의 모습이다. 공식적으로는 몸종에 가까운 앙드레를 놀리고 있는 귀족 사내아이들에게 도끼눈 뜨고 고속으로 달려오는 어린 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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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고 유연한 어쩌면 옛날의 귀족의 풍미도 있는 모멘트도 오졌고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정갈하고 의지되는 따뜻한 느낌의 모멘트도 오졌고 정말 김나인 당신 내가 진짜 사랑해 나 당신이랑 평생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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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가 주도하게 된 건국기념제 둘째 날 연회. 온갖 이유로 아리스티아의 트집을 잡는 귀족파 영애들 사이에서 카르세인은 든든하게 아리스티아를 지탱해 주는데…
웹툰 121화, 8월 25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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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어린시절에 매이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여 귀족 작위(Sir)까지 받은 아일랜드 출신 영국화가 존 래버리(John Lavery). 다채롭고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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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굴로
맥시밀리언 칼립스 내 말 안들려?
니르타 경 저는 할말없다고 전해주시겠어요?
하는거임?
저얼굴로
아니야 나는 영웅 같은게...
나는 고귀한 귀족영애같은게....
하는거임?
크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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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그림 세상물정 모르는 귀족 도련님이 도적단에게 우당탕 당하기 일보직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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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문 이새끼 고고한 귀족 영윤이 제 발로 하렘으로 기어들어왔다는 것까지 줜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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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하고 다시 만난 귀족 도련님 알베르와 노예 케일로 알케 보고파
(물론 이담에 케일 마음껏 쓰담쓰담 받고 행복한 김밥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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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귀족×미모의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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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안그리는것같아 그려본
재수없고 잘난척하는 귀족이지만 실력은있는 주인공 동료 3호쯤
(라이벌은 못됨)
https://t.co/HjorAeF1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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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x그리스신화로 케이소마(敬颯) 그렸다 *0v0 ) 원래는 오른쪽같은 분위기가 목표였는데 왼쪽이 더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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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때문에 만든 캐릭터
그래서 노네임입니다
나름 귀족이고 부모님은 나랏돈 관리하는 사람이려나요 그래서 암산을 잘합니다
공평하게 괴랄한 요리실력도...근데 저건 실력이 문제인걸까요
계속 언급한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때는 녹차오빠야도 의욕이 있던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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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에 불이 붙은 황제파와 귀족파 사이의 정쟁. 티아와 지은이 하나의 사안을 두고 의견을 내는 것조차 황제파와 귀족파의 세력다툼이 되는 상황 속, 누군가가 아리스티아에게 찾아오는데…?
웹툰 118화, 8월 11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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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 란지에 로젠크란츠
공화국 혁명의 씨앗

"공화국은 인간을 인간답게 합니다. 한 줌밖에 안 되는 귀족들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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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4
과제물

몰락한 귀족가의 장녀
마샤 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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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𝗣𝗜𝗫𝗘𝗟 𝗗𝗮𝗶𝗹𝘆 𝗣𝗶𝗰𝗸 [스케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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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라노벨
북구 귀족과 군인 아내의 눈나라 수렵생활 3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7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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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정리하다가 봤는데 둘이 엮으면 의외로 맛있을거 같다

성기사 엘레젠 과 야망 가득 찬 귀족 미코테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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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코테 귀족 컨셉]
전에 여코 종변 한김에 리터칭 방식 바꿀려고 연습 삼아서 해본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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