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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재형이랑 준형이가 군고구마 먹은 추억이 있다면서요?? 어릴 때 형보고 고구마 껍질까는거 귀찮다고 어리광부리는 준형이랑 어른스러운 재형이 주세요 제발 나 곽형제 아
[허공의 반짝임] "이 세상의 더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솔라리스)
[선혈의 총탄] "귀찮다고! 네놈들의 예정 따위 알까보냐!" (브람스토커 모르페우스)
[세계를 사냥하는 손] "시간과 공간과 정보를 조종한다…… 그거 제법 멋지지 않아?" (발로르 블랙독)
게임할때 마다 얼굴이 어두워서 그런가 눈을 그릴수가 없는 무걔구습님.
그리고 나서야 망치가 다른다는걸 알았지만 수정하기는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