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D 5e ::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 갈렙 위르텐시아.
26살. 1인 용병단의 단장. 친구들이랑 같이 용병단을 만들었는데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았다. 기억이 조작돼서 친구들은 더 좋은 곳으로 떠났다고 생각함.
인상이 몹시 흉악하지만 질서선.
자기가 호구인지 모름.
클래스는 파이터: 배틀마스터
네 아까 디데이 보고 왔는데 35일 남았다는 걸 보고 저렇게 이상한 짤들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놀라워 한달에 일주일도 안남았다니.... 그저 넷마블이 좀 빨리 가져오고 돌 좀 팍팍 줬으면 한 마음 뿐........
그외애 예쁜 남자를 그린분도 여성분이 더 기억에 남았다. 왼쪽 니토링 남자앤데 벌써부터 요망한 눈빝으로 반짝 반짝하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가슴이 뭉클했었지.
여러분과 도넛의 성원으로 최강기업이 무사히 개장하였습니다.
천사같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정말이지 사랑스러운데요. 제가 그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물갈이까지 이틀이나 남았다!
우리 사원들과 놀아주세요!!
환상의 깊티 이벤트쇼... 이번에도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