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선 적당히 거짓말도 뒷일도 하면서 평화롭게(?)살던 모자장수. 어느날 갑자기 여왕님 호출이라며 소중한 티타임 도중에 병정들한테 붙잡혀 궁으로 끌려감
모자..를 하나 갖고 싶어서요..!
예..?
새 드레스에 어울릴 만한… (쭈뼛)
…디자인을 구상하기 전에, 저랑 차라도 한잔 하시겠어요? 여왕님.
괴괴굉굉굉!!!!!!!!!!!
드디어 저도 다다즈 팸이 되었습니다...ㅠ.ㅠ
감격감격, 감동감동...
모자에 제 닉인 Lucky까지 담아서..
노을지는 가을 들녘을 바라보는 듯한 이 갬성 어쩔꺼야.... @DADAZOfficial 작가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다즈 팸으로써 굉하게 함 놀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