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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문작 많이 올리시네요
뭔가 처음 해보기도햇고... 지금 보니까 너무 부족하고 스토리 이해도안가고 색 개구리지만 그래도뭐...
제출햇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살겟읍니다 끌끌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뭔가 맘에 들게 그리진 못했는데 ㅠㅠ.. 그래도 .. 졸업하신다는데 팬아트 받고 싶으시다는데.. 어캐든 그려드리고 싶어서... 대충이나마 올립니다... ㅠ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젊은 시간에 방송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밝게 말해줘서 기뻤습니다.. https://t.co/qf7C8ptC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