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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팬들 중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보면서 김수겸이랑 성현준 떠올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함. 물론 성격 등은 좀 다르지만 비주얼적으로 엄청난 오버랩. 처음부터 성현준 김수겸이 주인공인 동인지를 리네이밍만 한 <타로 이야기> 보다도 하나후지(?) 의 향기가 많이 느껴진다...
🍇 보라다오 1기 마감 - 149명 🍇
ッ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DAO
ッ 소장한 PFP 대상 보라색 1% 라도 있다면
다다즈팸 아니라도 가입가능, 굉!
ッ 1일1보라 챌린지 진행 중 (1/20~2/21)
🏆 다다즈x2 + 굉그레이드권x2
ッ @BORA_DAO : 보라다오 트위터
ッ 2기 모집은 투비컨티뉴보라!
그니까 지금 모자 뺏는 거는 사람들 못 지나다니게 폴리스 라인 쳐 두는 거고
나중에 6명이서 같이 자기 먹기랑 싸운다는 거잖아
이래서 1회차로 하면 안 된다 하셨던 거네
https://t.co/j490btucWp
💮 Wish you Happiness!!
💮 세자키 리요
" 코유키도, 나오도, 마나도, 그리고 우리의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도!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 찬 한 해를 함께 보내자. "
# 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까만_자캐를_풀어라
왠만하면 다 까만데 진짜 까만애는 펫놈...제대로 채색한게 없어서 작년에 가슴이메 한거 가져오고 있다 또(막)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얀데레 바네사라고 알려진 이 일러의 바네사를 자세히 보면 눈물을 흘리고 있음...
인게임이나 여러 매체에서 퍼진 일러는 화질도 별로고 확대할 일도 없다보니 눈물이 안 보여서 얀데레 바네사라 퍼지게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