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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데이트 몹시 좋아했지만 저 약간.. 어린 티가 나는 개나리색 가디건이랑 하늘색 치마는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아아.. 클램프는 다 생각이 있었고....... 색 배합 너무 예쁨...
초반원고의 한 장면을 다시 그려볼 기회가 있어 작업한 일러스트를 올려봅니다❣️다시 읽어보며 그림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모락모락 왕세자님은 일주일 뒤(13/화)유료화 예정입니다 1화는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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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울망필마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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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30분 정각에 폼이 오픈되며 자정이 되면 폼은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선착순을 잡으시고 사실 생각이 없으시면 다른 분들을 위해 안살래요를 꼭 눌러주세요.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ㅠㅠ
옛날에 보다가 만 진격의거인을 요즘에 다시 찾아보다가 생각이 나서 그려봤어요!배경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30분동안 계속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했어요ㅠㅠ
1. 투희
항상 이 멋진 소녀의 묶은 머리 꽁지를 보면 뚜꾸리가 연상됩니다
그 때문에 화이트를 처음 플레이할 당시 저는 투희와 주리비얀을 택했음에도 그녀의 파트너로 염무왕을 밀고 있죠
무슨 일이든지 불도저같이 직진할 것 같아서 파워풀해보이는 염무왕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무기미도 드림 수감자ver
그리고싶을때 그리고싶은 내용을 그리고싶은 시간에 그릴예정(뭐라는)
듦주는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홀로 붕 떠있는 느낌이고싶었음
걍 보면 납치당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포인트(?)
흰색에 가까운 색깔이 메인 컬러인데 ㅈㅅ 표현력이 딸려서 푸른빛이 많넹
오늘 일하기 싫어서 딴 생각하다..
어드벤트 캘린더처럼 크리스마스 전까지 매일 요미를 하나씩 그려보면 재밌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해볼까해
백퍼 중간에 실패할 것 같지만 암튼 그때까지 먀의 챌린지 시쟉
일단 1일 가기전에 호다닥..
만들 때 정말 재밌었지만 내가 좀 더 뛰어났더라면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도 많이 남았던 작업😄
간단하게라도 자주, 많이 그리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작업을 생각하면 하나를 그리더라도 제대로 그려야 후회가 남지 않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wisecrack07 안녕하세요... 이번 업데이트 미니 스토리로 다크초코님이 나왔는데.. 와이즈님 생각이 나서 가지고 왔습니다.
민폐가 아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