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는 코믹콘이다!
기사님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행사와 굿즈가 대기 중♪
[COEX 전시장 C홀]에서 프리코네 소녀들을 만날 수 있어요(๑╹ڡ╹)
공카에서 초대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 ᓀ(´◒`๑)

이벤트 확인하기☞ https://t.co/ujN9JhsJ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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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시장 버전 판매합니다!
7월 말 배송가능 가발,의상 장식,패티포함
사이즈 44입니다

13만원에 판매해요
하자 아직 없음..생기면 바로 말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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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회 서울 코믹월드 참가합니다
날짜: 7/20~21
장소: 학여울 setec 전시장
부스명: 프로젝트 앨리스
배치: J 43,44

더티독 카드텍 2종과 흑집사 스프링노트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인포》https://t.co/TWm189hFZq
문의사항은 편하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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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7.25~7.28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SIF2019에 닭고기님( ) , 개숙님( ) 과 함께 팀<야시장>으로 참여합니다 :)
이번굿즈는 한정판이라 ☞정말정말소량☜으로 뽑았으니 빠르게 겟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원하게 헤나도 받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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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챱챱 외전 5화 / 야시장투어(2) 카카오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고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다음주는 보글보글챱챱 외전 마지막화가 업데이트 됩니다~. https://t.co/WVywhHtv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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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세람 작가님 <모형정원>을 야시장에서 한 번 더~👍

🎆이번 한 주 수고하신 여러분께 드리는 오늘의톡 이용권과 e캐시 이용권도 놓치지 마세요!😘😘

멸망한 세상, 둘만의 모형정원

👉https://t.co/eHgatelG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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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편집 과정을 거쳐 리소 인쇄로 표현한 장우철의 사진을 식물관에서 감상해보세요. 리소 프린트는 50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고, 전시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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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부산 코믹월드 참가합니다
날짜: 7/13~14
장소: 부산 벡스코 전시장
부스명: 프로젝트 앨리스
배치: D 17,18

히로아카 카드텍과 흑집사 굿즈들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인포》https://t.co/GSrRyR57l1
문의사항은 편하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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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챱챱 외전 4화 / 야시장투어(1) 카카오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열대야 없는 밤 되시길 바라요 ~:) https://t.co/WZ47P63h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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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간 전시장.
백스들과의 좋은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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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남성이 연애시장에서 손해... 어?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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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톡소다에서 세람 작가님 <모형정원>을 만나보세요~💕

🎆톡소다 야시장에서 이번 한 주 수고하신 여러분께 드리는 오늘의톡 이용권과 e캐시 이용권도 놓치지 마세요!😉😉

공허함의 끝에서 마주한,
스스로 선택한 낙원이었다.

👉https://t.co/267mQzh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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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SNK 게임 중에서, 비주얼과 사운드에 기합이 빡 들어간 것에 비해 다른 단점들이 너무 많아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게임이 여럿 있는 것 같다... 사진은 킹오파99와 잔쿠로무쌍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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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타에씨의 방>은 비행 기억 전시장 입니다 :) 비행의 여러 날들을 전시한 작은 공간이에요.

원본 일러스트와 동영상, 그리고 짧은 이야기는 그라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라폴리오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s://t.co/6VrXzM2M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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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시장은 못가고....일은 하기싫고ㅠㅠ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모아 모아서 2부 표지를 보고 제작!!
<클림트-다나에>가 모티브라고 작가님이 얘기하셔서 작품을 보려다 생각하는 느낌이 바뀔까봐 비슷하게 제작해봤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느낌들과는 많이 다르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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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안나는 『FE』시리즈에서 익숙한 수수께끼의 상인. 본작에서는 특정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시장에 비밀의 상점을 여는듯하다. 희귀한 아이템을 다루니 중요하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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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워록 까만워록

시장에는 어두운 옷을 입고 갑니다... 그런다고 딱히 덜 맞는거 같진 않지만 기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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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시장 (The Horse Fair,1852)>이라는 대작으로 찬사를 받았는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세로 2.4미터 가로 5미터의 캔버스에서 생생하게 꿈틀대는 말 떼가 압도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고 반한 한 남화가는 그녀의 성을 따르겠노라 하며 프로포즈했지만 씹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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