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홈이 떠난지 2주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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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주목!!!!<<<<<
제 영원한 금손님이 그려주신 시현앨 봐주세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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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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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뒤바껴버린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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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바뀌면
신호등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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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9세-19세-43세 앨리슨 :)
어느날, 서로 망토와 옷자락을 펄럭여주던 앨리슨들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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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42번길>
뮤지컬 '펀홈' 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웹툰] 대학로 42번길 ㉔ 뮤지컬 <펀홈> (출처 : 공연·전시 .. | 블로그) https://t.co/VL65Fwlp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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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대학로 42번길' 뮤지컬 <펀홈> 편이 업데이트됐습니다. https://t.co/xR61sss8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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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난 아빠가 그린 게 더 좋아 - . 어른의 한 마디는 카툰의 테두리 같아서 지금에야 보면 웃을수도 있겠지만, 어린이에게는 세계의 크기가 정해지는 선이다. 당신은 지금, 선을 정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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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 앨리슨즈~

(라이브 못사의 한이 서린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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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Scissors.

(Musical 펀홈 FUN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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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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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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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뮤지컬 펀홈

나 비행기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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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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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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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만 입고 춤추는 귀여운 아가레즈비언 지슈 앨리슨 보러 펀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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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보는내내 보고싶던 조합
나탈리 굿맨과 앨리슨 벡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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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 약스포? 19앨리슨 소리벗고 바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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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홈>에 쏟아진 찬사와 상대적으로 미지근한 <당신엄마맞아?>. 벡델 내면에 교차된 정체성은 작품화 이후로도 명암 대비를 이룬다. 더 인정받길 원하던, 성취 그 즉시 그늘에 갇힐 운명이었던 거울 속의 레즈비언 딸 벡델. 그를 <펀홈>에서 꺼내 대중과 어울리게 할 메타 작업들을 기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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