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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인줄 알았다는 분들이계셔서 계절감이 느껴질 의상 사진을 투척ㅋㅋ
어깨에 놓인 냥코센세를 포함시켜서 이날의 패션이었습니다.(웃음)
순결의 마리아에 등장하는 키클롭스
키클롭스가 코끼리의 두개골에 대한 오해로 생긴 설화임을 반영한 것인지 얼굴을 보자마자 코끼리 뼈라는 걸 알았다.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쓸줄이야 ㅋㅋㅋㅋ
아킬 귀여워 사랑스러워.
일단 떡대에 순박한 농촌 청년에 몬스터볼 도담도담해주는 착한 성격 주근깨 너무 사랑스럽다. 이제 더 이상 날 치이게 하는 남캐는 없을 줄 알았다.
넌 내 맘속에 현 1위....
*주접
야 얘 반눈짤 긁어모으다가 알았다 얘는 새싹부터 다르다 여자한테 상처입히려고 태어났다 얘 본능이야 뭐야 어이없어 너랑 한번이라도 접촉한 적 있는 여자들 눈에서 눈물 나오면 다 네 탓으로 알아라
관찰일지 10 : 하아아아아아아품
하루종일 내 옆에 앉아서 하는 거라곤 같이 노는 것 이외에 자는 거랑 하품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나는 고양이 이가 이렇게 작고 옥수수 알갱이같은지 처음 알았다. (*소리주의🙏음소거하구 보세요)
세금으로 만든 캐릭터 중 내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은 김주열 열사 캐릭터와 전북 완주군의 콩쥐팥쥐 캐릭터이다. 김주열 열사 캐릭터는 기념사업회에서 만든 것인데 마산 앞바다에 둥둥 떠서 해맑은 얼굴로 최루탄을 들고 있다. 처음엔 극우단체에서 모욕하기 위해 만든 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