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70. 몽찰AU '성적 떨어지면 혹시 고민 있니? 내가 도와줄 건 없니? 우리 단둘이 공부할래?라고 할 줄 알았다고…'
왜 성적을 일부러 나쁘게 받았니.
뭐? 어떤 미친 놈이 그런 짓을 하냐.
너. 은자다카.
사촌은 날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그거 알어?
…와칸다로 돌아가기 싫어서 그런 거니?
⚠️ !!! 캐붕주의 !!! ⚠️
"당신 눈동자엔 나만 담겼으면 좋겠어요."
따위의 개망플러팅... 저세상 플러팅 라피스 낙서...
대사 내가 적으면서 내가 자멸하는 줄 알았다 https://t.co/pzmBLRijZ5
닥터 프로스트 이럴줄 알았다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한국 사회 내 혐오 문제 다루면서 여성혐오와 '남성혐오'를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하다니. 작가님은 <말이 칼이 될때> 읽으시고 본인의 만화도 칼이 되어 수증기 처럼 사람들에게 스며든다는 걸 자각하시길.
지금 일본인줄 알았다는 분들이계셔서 계절감이 느껴질 의상 사진을 투척ㅋㅋ
어깨에 놓인 냥코센세를 포함시켜서 이날의 패션이었습니다.(웃음)
순결의 마리아에 등장하는 키클롭스
키클롭스가 코끼리의 두개골에 대한 오해로 생긴 설화임을 반영한 것인지 얼굴을 보자마자 코끼리 뼈라는 걸 알았다.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쓸줄이야 ㅋㅋㅋㅋ
아킬 귀여워 사랑스러워.
일단 떡대에 순박한 농촌 청년에 몬스터볼 도담도담해주는 착한 성격 주근깨 너무 사랑스럽다. 이제 더 이상 날 치이게 하는 남캐는 없을 줄 알았다.
넌 내 맘속에 현 1위....
*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