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s’ best companions! They come in all sizes and shapes.

0 5

2019.11.05 퇴근송 / Goodbye To Romance - Ozzy Osbourne ()
.
어디론가 빨려 드는 것 같았던 퇴근길,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 말고는 없다. 잘 버틴 하루에 감사할 뿐.
.
.

0 1

2019.10.30 퇴근송 / fuck, i'm lonely - Lauv ()
.
fuck이 이렇게 감미로울 수 있다니!
적잖이 혼란스러운 하루를 잡아줬다.
.
.

0 0

2019.10.26 퇴근송 / My Ding-A-Ling (Live At Lanchester Arts Festival/1972) - Chuck Berry ()
.
‘백 투 더 퓨처’에 나온 Johnny B Goode을 듣고 척 베리의 테이프를 사서 들었다.
.

0 1

2019.10.21 퇴근송 / Come Together - Marcus Miller ()
.
언제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마커스 밀러의 베이스. 근사하고 멋지다!
.
.

0 2

2019.10.18 퇴근송 / La Belle Dame Sans Regrets (Featuring Billy Childs, Dominic Miller & Sting) - Chris Botti ()
.
차가워진 날씨엔 역시 트럼펫!
.

1 1

2019.10.14 퇴근송 / Glasgow (No Place Like Home) - Jessie Buckley
.
25년 전, 다섯 페이지도 채 안 되는 여행책 믿고 찾았던 글래스고가 생각난다.
.
.

0 1

2019.10.13 퇴근송 / What a Wonderful World - Sam Cooke
.
Sam Cooke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들으며 일요일의 마무리, 월요일의 시작. 최고의 선곡.
.
.

1 1

2019.10.08 퇴근송 /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 Santana ()
.
갑자기 추워진 가을밤, 산타나의 ‘Europa’ 너무 좋다.
코 끝이 시려지면 역시 산타나!
.
.

0 1

2019.10.05 퇴근송 / Someone You Loved - Someone You Loved - Lewis Capaldi ()
주차장같이 꽉막힌 도로위에서듣는 루이스카팔디의 목소리는 막힌속을 뚫어주는 탄산수같았다.

0 0

Oliveries Express’ special gear!!
Where do all this tech come from?

1 5

2019.10.03 퇴근송 / Rocksteady - Remy Shand
.
이 앨범 처음 나왔을 때 한참 들었었는데 찾아보니 첫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었네. 오랜만에 들었지만 Remy Shand의 목소리는 정말 감미롭다.
.
.

0 0

2019.09.30 퇴근송 / Sunny Came Home - Shawn Colvin
.
유난히 태풍이 많았던 9월이 끝났다. 가슴에 묻어야 할 일도 많았다.
.
.

0 0

2019.09.28 퇴근송 / What`s Up - 4 Non Blondes
.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스물다섯이 되면 나도 많은 고민을 하며 현실을 맞이하겠지?’ 하는 막연한 상상을 했다.
.
.

0 0

2019.09.27 퇴근송 / Walk Don`t Run - The Ventures
.
빠삐코 입에 문 고인돌 친구들이 모여 연주하는 듯한 ‘The Ventures’의 오래된 기타 연주가 너무 좋다. 진짜 명곡!
.
.

0 0

2019.09.25 퇴근송 / Immortals - Fall Out Boy ()
.
히어로가 필요한 시기다.
.
'Cause we could be immortals, immortals
Just not for long, for long
And live with me forever now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