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퇴근송 / You Give Me Something - James Morr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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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본 달력, 오늘이 11월 하고도 18일이라는데 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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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퇴근송 / Sleeping Child - Michael Learns To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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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고 보드랍게 크림 발라 이불에 폭 싸놓으면 쌔근쌔근 잠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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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s’ best companions! They come in all sizes and sh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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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퇴근송 / Goodbye To Romance - Ozzy Osbou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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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빨려 드는 것 같았던 퇴근길,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 말고는 없다. 잘 버틴 하루에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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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퇴근송 / fuck, i'm lonely - La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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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이 이렇게 감미로울 수 있다니!
적잖이 혼란스러운 하루를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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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퇴근송 / My Ding-A-Ling (Live At Lanchester Arts Festival/1972) - Chuck Be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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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에 나온 Johnny B Goode을 듣고 척 베리의 테이프를 사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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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퇴근송 / Come Together - Marcus Mi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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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마커스 밀러의 베이스. 근사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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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퇴근송 / La Belle Dame Sans Regrets (Featuring Billy Childs, Dominic Miller & Sting) - Chris Bot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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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날씨엔 역시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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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퇴근송 / Glasgow (No Place Like Home) - Jessie Buck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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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다섯 페이지도 채 안 되는 여행책 믿고 찾았던 글래스고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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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初レコーディング🎵新曲2曲✨いい感じに出来ておりますよ!
早く皆さんにお届け出来たらいいな!
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ーい。:+((*´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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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퇴근송 / What a Wonderful World - Sam Co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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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Cooke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들으며 일요일의 마무리, 월요일의 시작. 최고의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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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퇴근송 /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 Sant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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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가을밤, 산타나의 ‘Europa’ 너무 좋다.
코 끝이 시려지면 역시 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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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퇴근송 / Someone You Loved - Someone You Loved - Lewis Capaldi ()
주차장같이 꽉막힌 도로위에서듣는 루이스카팔디의 목소리는 막힌속을 뚫어주는 탄산수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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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ies Express’ special gear!!
Where do all this tech com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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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퇴근송 / Rocksteady - Remy S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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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처음 나왔을 때 한참 들었었는데 찾아보니 첫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었네. 오랜만에 들었지만 Remy Shand의 목소리는 정말 감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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