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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 블랜더 연습 HGU-56 느낌의 헬기 승무원 헬멧과 페이스가드!
처음으로 스컬핑이라는걸 써봤는데 곡선 만드는데 유용 한거같에요. 묘하게 뭉개져서 비율이 좀 이상하게 보이긴한데 뭐 처음치고는 선방한듯
블랜더 너무 어렵다..
색은 이런 느낌 (색부터 바꿔버리는 오너
2P는 텐션도 낮고 조곤조곤하고 배틀파였을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의 배틀을 보며 흥분하고 그런 아이는 아니엇을 거 같아요 오히려 말없이 지켜보며 분석하는 쪽 (물론 오너는 이쪽으로 젬병입니다
입다물면 무뚝뚝한 인상 <이 그대로였을 듯한
이 세 명만.. 설정이 쪼금 잇는데 각각
퇴역군인 산림 레인저? 라는 느낌
태엽 인형..느낌 마치 토페마처럼(근데 사실 태엽 없어도 알아서 움직임
녹차네 세계관의.. 마법소녀(서양풍 세계관의 동양풍 마법소녀인.
의자에 살짝만 기대서 앉아있는 거 약간 불안정한, 완벽히 기대고있지 않은 느낌인 것 같다
멀리서 보는 샷인건 쓸쓸한 느낌인가?
에나일러 보면 에나 시점인거 같은데 그럼 에나 시점에서 뭔가 멀게 느껴지고 불안정하고 본인에게 의지해주지 않는 미즈키를 표현한 거 아닐까...
감사합니다. 👍🫡 다다즈 선생님 🙇♂️
혼란스럽지만 무지개로 빛나는 무언가가
입을 거쳐서 머리로 올라간 느낌이 형상화되어
... 있다고 쓰다보니 저는 예술에 문외한인가봅니다. 🤣
Pretend nothing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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