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제 방송에서 그리던 팬아트에요
꽃은 찜님의 탄생화인 붉은 앵초입니다!
꽃말은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이라는데 참 찜님께 잘 어울리는 꽃인것 같네요☆
귀여우셔요 찜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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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
전부터 모슬린 잠옷 한 번쯤 그려보고 싶었는데 맥시한테 딱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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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그린 추락낙원 팬아트!!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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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are just funny little creatures gifting each other flowers, holding hands, and falling in love beneath a canopy of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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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쵸키 팬아트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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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아래 늘 재밌게 보고 있다가 처음으로 그리는 팬아트..!😘
우리 맥시랑 리프탄 얼른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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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트리카 데이브레이크 내입맛대로 팬아트
(눈색이랑..뭐 이런저런 특징 기억안나는건 대충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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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포켓몬au에 담가버리기(글은 폰으로 대충... 지친인간은 채색도 포기했습니다)

그저 포켓몬 트레이너같은 의상 입은 지훈이가 보고 싶었던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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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바꿔치기 성공,, 이런 벼락치기 진짜 처음이네요
(실수 발견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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