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5년 전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나갔던 첫해에
정말 뜻하지 않게ㅋㅋㅋ 작업했던 원고 1.
스토리는 학생이 짜고 각색과 작화는 내가 맡았다.
어떻게든 작품을 내게끔 해보려는 노력이었음.ㅠㅠ
중1 남학생의 순정순정한 이야기 ㅎㅎㅎㅎㅎㅎ
이거 선화 7일만에 해냈다고 기뻐했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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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떻게 김동률 노래인것임.. https://t.co/GyzKZOha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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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데이트 올가바네💚💛
토끼귀랑 꼬리 어떻게 뽑는건데 그거 어떻게 뽑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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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거 진짜 또라이야. 우리 사무소는 어떻게 알았는지 우편으로 형이랑 내 사진 날라왔었대.]

웹툰 '한소나기' 44화 업데이트!!!

https://t.co/kaKhkhx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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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몰라몰라~ 이런 걸 내가 어떻게 풀어~! 렌코츠 형 미워! 이랬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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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슬레이드가 간호사로 위장취업해서 그랜트 닮은 아이 치료해줬는데...누가 의학지식은 어떻게 커버침??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전공책 몇권 대충 훑어보고 다 외웠다고 대답함 그래서 그거 보고 빡침과 부러움을 넘나들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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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맘에 드는 건 이 그림...
내가 어떻게든 마감칠 수 있구나... 이런걸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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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어떻게 같은 인물이에요 시발 이건 포토샵이 아니라 포토샵 할아버지가 와도 못구하는건데 의사양반이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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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마르코랑 에이스 스킬 쓸 때 일러보면 더 큰일... 어떻게 이런 일러스트의 설명이 취기에 흐트러진 옷이랑 빛나는 피부일 수가.. 진짜 노린 거 아니냐고..🤦‍♀️
거기다가 마르코는 술 음미하면서 마시는데 에이스는 우유 병 잡고 마시는 차이가 너무 좋아ㅠ.. 둘이 진짜 사귀는 티 이렇게 낼거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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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떻게 설명이.. 캐릭터 설명이 달빛 아래 빛나는 피부와 취기에 흐트러진 옷일수가 있지 그것도 저런일러에..???? 어떻게 저런 일러에 저런 설명을..????<<< 지금 이 생각만 머릿속에 맴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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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쪼끄만한 어린이를 어떡하면 좋은지 나는 정말로 진짜 이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혼자서 다 하면서 저 씩씩 하는 아이콘 마저도 귀엽고 와중에 알지비는 옆에서 뛰려는 자세도 안 취하고 바라만보고있고나는어떻게해야하지그냥기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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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빛을 지닌 소년 07 - 과거편 끝!

https://t.co/vSEcHCHSuw
다음주 특별편 보고나면 어떻게 살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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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테 그림체로 커미션 열어볼까 하는데 금액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투표합니다아~!!!
알티 & 타래 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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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포위당해 버렸네. 어떻게 할래?"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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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는 어떻게든 집에가서 할게요^^이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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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하의는 몰라서 어떻게 잘 어... 했습니다!) https://t.co/9WyLh1KY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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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이 불길을 뚫고 여길 올 생각을 한 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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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진정하고 겨울이니가 엘펜하임부터 쓰기로 함☺️ 샤쉐 케이스도 넘 예뻐서… 어떻게든 케이스의 그림을 사진으로 예쁘게 남기고 싶은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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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얼굴 어떻게 그리지.... ㅍ_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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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미친게 아닐가..? 어떻게 이런 와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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