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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은 자아는 강경한 내면 혹은 수혁의 이상적인 국가론을 표현한 자아,
지금 자리에 있는 수혁은 그래도 볼프강과 지낸 후 어느정도 유들해진 자신인 거 같은
*이 이후로 개인적인 해석 범벅입니다
<-서양 햇살왕자가 나라 망하고 자신의 망명을 받아준 동양 제국에서 황제와 더럽게 얽혀서 지지고 볶고 도망도 가고..하다가 사람이 깎여나가고, 뒤늦게 정신차린 황제가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고 용포 덮어주고 별 짓을 다해도...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답니다ㅋㅋ 언젠가..
#자신의_남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이거 하려고 빌 인장 새로 그렸다가.......어디서부터이렇게됐을까?
<전생체 레니빙 전생체 레니빙의 원본의 복제체>
밤검사 진짜 룽하다......
저의 캐릭터 50대여성 구두장이+운전수 !
신분위조에 능하고 무슨 탈것이든능숙하게 운전하는 운 전 천 재
호탕하고 활발한 성격에 자신에 대한 어떤것도 쉽게 말해주지 않는 미스터리한 인물이에요
재밌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