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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23세
132cm
꼬마비로드갯민숭달팽이 수인. 아주 어릴 적 혼자 있던 것을 선장이 데려와 키우면서 배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 배 위의 다른 선원들과의 사이가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아버지 격의 선장만 매우 좋아하고 나머지는...어... 그저 그렇다(...)
마치
42세
178cm
전직 괴물 사냥꾼. 무뚝뚝하고 정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다지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본인 역시 활발히 활동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이후로는 본래 일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평화로이 살고 있다.
오랜만에 컴퓨터로 접속한 김에
예전 그림들이랑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진파일로 남아있는 그림 중간과정이랑 완전 오래 전 낙서(히지카타를 좋아해요...) 발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