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팃탸님
@Titania_
네개의 뿔을 가진 시니컬한 표정의 어린 브레스리스입니다. 나비무늬를 가진 지느러미가 특징이지만 어째서인지 날개가 조금 너덜거립니다. 어리고 작은 몸에 불만이 있으며 언젠가 거대한 몸집의 사성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꼬리 헤일로는 검고 투명한 물입니다.
@siru_usile 하지만 보기와다르게 꽤나 엄하고 폭군같은 느낌이야!
mommy/mom/mother ←이게이름이야 아직 본명을 안정했어
설정상 메리의 엄마고 메리를 마리라고 부르고있어 왜인지는 물어도 대답도 안해준데
2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카드 ..
야쿠르트인지 암튼 광고로 이 일러를 쓸 때가 아니라니까..
#许墨 #周棋洛 https://t.co/DY0p99Jrw4
뭔시츄인지저도몰라요...방정리너무하기싫어서존나딴짓함제길...뇨타 아니고 여장인데...존못이라서 그냥 뇨타같음(눈물줄줄
도쿄 와 .. 사이렌 소리 훈계를 같이 하는...
인지부조화 ..... 군인 할아버지가 우실듯 https://t.co/kewjPjLJJq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오... 이런거 할거면 10년째엔 선물을 줘야지! (???
🌷<다행인지 불행인지> 4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다행불행은 꼭 정식사이트에서만 감상해주세요!😂
https://t.co/fBdKyBGNVi
작중 자신이 그린 그림이 자꾸 살아나 사라지는 바람에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수성이는
정말 오랜만에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그런 수성이에게 어릴 때 자신이 그린 눈토끼가 해주는 말이 인상깊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그림을 그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비토 눈 색깔 진짜 계속 바뀌는데
원래는 보라색이었다가
죽고(안죽음) 난 뒤에 모습은 탁한 파란색이고
후손인지 귀신인지 모를 현대의 사비토 눈 색깔은 기유랑 똑같은 색임
점점 기유 눈 색깔과 비슷해지는 것 같은 건 제 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