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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썬더크래커죠 디셉티콘의 무시무시한 사령관중 하나인데 이새끼 개키우더니 냥등신...아아니 멍등신돼서 우리 애 털끝하나라도 건들면 죽여버리겠다며 총을 들이대는 단계에까지 이릅니다 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매년 10월 도쿄 키치죠지에선 고양이 축제를 하는데, 이번에는 고양이 영화제도 같이 한다고 함. 상영작은 구구는 고양이다, 파리의 도둑고양이,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고양이 사무라이, 새끼고양이(Kotehok)
새끼쟈이로는 잘못그리겄다 허헣껄껄 (포기 저번에 해쉬태그...그런데 그리는도중에 나이늘어났...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했습니다...러프를다시 따기싫었습니다...유루시테?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