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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여행》(신현아)은 아홉 개의 목숨이 다한 고양이들 이야기입니다. 시적인 글과 신비로운 그림 속의 고양이들은 어찌나 의연하고 사랑스러운지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사시는 분들께는 시전지 세트를 드립니다.
벤마루주종 채색 추가.
포토샵 채색하는 법 유튜브 보면서 했지만 결국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기본기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쉬운 채색은 없고 음영에 대한 기본기와 타블렛으로 그리는 기술차이..
사우스파크도 드럽고 저열한 수준에서 모두까기 한다고 최소한의 고민의 흔적은 있는데.. ‘PC충’ 놀리면서 가져오는 캐릭터는 터미네이터삘 근육질 백인남 무리들이었거든. 대학가 일찐들처럼 파티하고 노는. 귀귀같은 애들처럼 못생긴 안경쓴 계집년이 프로불편하다며 떽떽거린다 이딴식이 아니라
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의 전설적인 공저작 <부적> 역시 출간됩니다. 역시 표지가 멋지게 잘 나왔는데요, 표지 비하인드가 있는데 원래 2권 표지는 메이스가 아니라 우지 기관단총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티븐 킹이 표지를 보고, 총기는 표지에 안 들어가길 바란다고 해서 고심끝에 수정했죠.
@B_B_GOD @55gamikoga 후...그래도 아이카츠 스타즈와 18화 이후에 봐야하는 명작 극장판 아이카츠 스타즈를 보셨으니 한번만 용서해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다니 역시 제휴가 아니라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손쉽게 누구나 볼수 있는 아이카츠 스타즈를 시청하신분답네요^^
말이 안된다기보단...
존나 기기묘묘한 디자인이라고 햇지
모델링에선 위에 망토하나 걸친거같이 되있는데 여기선 아니라
걍 착시인가.
끈장식 위치가 ㅈㄴ 앞으로 땡겨오긴한듯
게임 투표이벤트 짤딜 신청했던거 왔다!
@Moi_latte 님 예쁘게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두번써서 알람두번가서.죄송합니다
신청계정을 장르계가아니라 다른거로했어서...ㅠㅠㅠ
제가 그렸지만...이번 화 찬란이는 나름 귀엽습니다
작화가 귀엽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귀엽습니다
귀여운 공 짱
<내 형의 연인> 1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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