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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잡은 주식
불장난으로 넘겨버리는거
용납 못한다 진섭아
친구라고 발뺄 생각하지말고
얌전히 나와서
사춘기 풋사랑의 떫음을 느껴라
사탕으로 가려버리려고 하겠지만
그 감정은 네가 혀로 장난처럼
느끼던 맛들과는 다르단다
네 어금니에 끈적하게 붙어흐르는
그 쓴 맛은 사랑이란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담아서 부담없이 그려봄
의상은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Gossip girl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그리는 동안 신나는 감정을 느꼈네요😍
등교길에 줄창 자기를 쫓아다니던 사기꾼(🌈)에게 고백을 받은 뒤의 모습입니다
#胡蝶しのぶ
농담 차원에서 넣은 이 짧은 교환이 클래식의 웃지 못할 해프닝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메이 숙모가 상속(???)받은 핵실험실(???)을 빼앗기 위해 닥옥이 메이숙모를 속이고 결혼까지 하려던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감정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는지 애틋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내그림으로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않았는데
이렇게 벅차오를수가
이렇게 초키ㅏ와이 할수가 지금 너무좋아서 입꼬리가 해발고도 6000m아래로 내려올생각이 없대 스껄~~~~~
치어리더 주별이가 보고 싶어서 고2 체육대회날 단이에게 공개 고백하는 루다를 보고 첫 눈에 반해버린 날! 평소와 다르게 조용해진 별이를 보고 이상해서 말을 걸려다 누군가에게 찰칵 찍혀버렸대요! 루다는 신경 안쓰겠지만 별이에게 저 사진은 그 날 느꼈던 감정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사진이 되었죠
어제 끝난 리벌쳐 세션의 설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둘의 감정적관계는 사실 나잇대 비슷한 남매에 한없이 가까웠습니다.
정말누가 동생이네 아니네 이런걸로싸우고 있었지만
사실 >>이쪽은 640여년 전에 지아드 전쟁을 보고 내가 대대손손 우리집애들을 지켜야겠다 면서 냉동보관 된 조상님이고
💫 #ccc_exhibition
CCC에서 전시한 크리에이터들과 작품을 소개합니다!
#39 1000say
1000say의 그림은 하루하루의 일기와 같습니다. 그날의 감정, 경험, 상상들을 버무려 화면 안에 배치합니다. 1000say의 작업은 일상과 상상의 경계에서 나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진청도'
전설의 아이템 '미드우트'를 먹고
과거로 돌아와 목적이었던 '이안'을 만나지만..
미래의 학살자를 죽여 말어?
너무나 착해보이는 '이안'을 보며 청도는
고민하게 되는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https://t.co/ZLvNsfhq2g👈
#네이버금요웹툰 #미드우트
【극장판 5등분의 신부】
나카노가 다섯 쌍둥이들이 펼치는 러브코미디ㅡ
심장이 짜르르 움직이는
감정 포인트를 추천합니다(♥ꈍ∇ꈍ)♥ (2)
#미쿠 #요츠바 #이츠키
영화관에서 꼭 확인하세요!
CGV 페이지 : https://t.co/sWtaZZVxDx
#극장판_5등분의신부 #나카노_다섯쌍둥이 #나카노네_5둥이
성현제 혼자만 눈에 빛이 없는 거 너무 마모된 사람 인 거 같아서 좋음 유현이는 의외로 눈에 빛이 있는 편인데(그래서 오히려 유현이가 감정 표현이 많아보이는 듯한?) 개빡쳤을 땐 없었음… 그리고 오늘자 유료분 마지막에도 없었음
오빠를 기반으로 한
성재 메리헌트 라일레아
그림자, 빛이 없는 부분이나 감정을 매개로 한 소환마법이 고유마법으로, 눈의 색과 마력의 색이 검정색이다.
딱히 의욕적인 분야가 없기에 장래의 직업을 고민하다 왕태자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