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기반 애들 경기 후 이런 모습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좋아하는데 지태와 마리아에겐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저럴 기회가 없을 거라 두 배로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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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 피규어에 이 검 라쿠요 아닌 것 같은데 아님 짧은 쪽 검만 따로 빼두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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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생일 축하했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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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Trap 天空橋朋花
[통상] Maria Trap 텐쿠바시 토모카
[의상] 마리아・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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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그동안 사냥감을 얼마나 깔끔하게 손질해서 지태 앞에 놓았는지 한 번 보자.
쓸모없는 개체는 가차 없이 조지고 새끼가 사냥할 개체는 파닥거리는 것만 제지하고 조지던 개체 마저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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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트 캐릭터 일러스트.
신령의 여우불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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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생각하면서 갑자기 벅차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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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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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화 전까지 마리아는 지태를 주대각의 자식으로 머리로만 알고 느끼지는 못했을 거라 생각함. 일단 주대각과 안 닮았잖아. 특히 지태와 처음 만난 시점에선 너무 안 닮았음. 또 아무리 복수를 위해서라 한들 마리아가 정말 싫은 사람과 한이불 덮고 살 정도로 비위가 좋다고 생각도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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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마리아와
그의 그의
이브이 스컬그레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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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멋대로인 마리아?, 세라핀 디오니소스 에메트가 연회장으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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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 테이크다운 두발짝 반 밀리고 버텼던 하민이.. 마리아한테 똑같이 했다가 쿠당탕탕 던져진거 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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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 지태 목줄잡고있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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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무서운 얼굴할때 세로동공되는거 넘 좋다... 리터럴리 흑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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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게 목이 졸려도 눈빛 안 죽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던 밤비지태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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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태는 마리아에게 본인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방해되는 것은 다 버렸다.
마리아에게 자신의 쓸모를 묻고 마리아에게 나약하게 보살핌 받는 위치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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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나왔으니까 전에그렸던 블랙마리아채색, 언니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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