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선배 우리 안잤잖아요. 진짜 안잤어요! 그냥 그날 과제하다가 제가 깜빡 잠들어서.. (👥윤승호 집에서 잠을..?)아니 그런 잠이 아니라..아 환장하겠네 아무튼 저희 진짜 안잤어요!
선배, 선배도 한마디 하세요!
잤어 우리(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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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雅(DianYa)
•🎨白夜(White Night)+鲁本斯(Rubens*C202)+吉祥(KISSH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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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겸이때문에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숭한마음 헤집어놓는 윤승호 손 어쩔거야 진짜 누가봐도 윤승호 회사다녀올때까지 저러고 있던것같잖아 집에 들인 놈이 신경쓰여서 칼퇴하고왔더니 토끼모자 주워쓰고 현관까지 마중나온 애때문에 딱 미칠노릇일듯 겨우 정신차리고 귀엽다 쓰다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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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뭔 생각한거야~?? 혼자 막 야한생각하고 난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ㅜㅠㅠㅠ
근데 표정 거의 윤승호가 도둑뽀뽀하고 도망갔을 때 황당어이당황억울설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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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윤승호 심기 거슬려 죽겠는데 나겸이한테 화 안 내려고 지금 안간힘을 다해서 참고 있는 거 아니냐고.... 머리 툭툭 문에 들이박으면서 성질 죽이는 윤도령때매 진짜 미치겠음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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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개망나니가 희대의 질투공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승호 풀 죽은 대형견같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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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화첩 : 윤승호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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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오빠가 제일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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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짜릿한거
휴재 뒤 보는 윤승호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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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야화첩
개망나니 남색가 윤승호가 혹한 춘화를 그리는 춘화가 백나겸.. 안 본사람 없어야됨 아 나 혼자 또 뒷북 치는건가(머쓱; 개망나닌줄 알았더니 윤승호가 숨 쉬거라 숨 할때 다정공 느껴버림 하여튼 봐줘요... 이걸 보고나서 비엘을 논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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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승호 등근육에 진심이야 조선시대에 어디가서 운동하면 이래되는걸까 구석구석 뽑뽀해주고싶은 등짝이야 햐 근데 등보다 잡혀있는 손목에 더 돌아벌임 하 시뱌 심장 벌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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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승호나겸 키스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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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야 복숭아 살살 다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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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술주정 다 받아주는 윤승호 개치인다...

“내가아...어릴ㄹ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능데...”
“으응 그랬구나”
“으응..아 맞다! 내가 애기엿슬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거등??”
“취하니까 똑같은 말 계속하네”
“아닌데...안취햇서...무튼 내가 완전 애기였을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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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승호 나겸 쪼끄미(?)로 그려주실때마다 승호만 나겸이 저렇게 빤히 쳐다보는거 너무 좋아서 환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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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여요?? 윤승호는 술병 하나가지고 여러명이랑 나눠먹는데 백나겸은 혼자 저거 한병 다 마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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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haracter is designed by looking at the accessories."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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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러고보니 윤승호 상처 어디갔어!!!
회복력도 빠른 윤도령 다 나앗네.. 아쉬우니까 나겸쓰 한 번 더 긁어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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