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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운명의 이웃>
휴일 아침, 야히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엔 하얀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잔뜩 취해 주워 온 것 같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미남 미용사인 코사카가 고양이 돌보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그날, 하얀 털뭉치와 새 이웃에 의해 내 생활은 급변했다─.
이거 펜선 블러 먹인거..ㅋ...ㅋㅋ.....요즘 약간 이런 느낌에 취해있어가지고 맨날 넣었는데 까뭇삣다....(머슦
아 오늘 기연이 졸업 기념으로 멤버들 회식했어요. 강서빼고 술 마셨는데 혼자 취해서 저러고 있네요. 형이 팬분들 전부다 너무 너무 사랑한대요. 저도 이만 폰 돌려줄게요.
음.. 요즘 그린게 없따.. 넘우 바빠.... 흑... 아몰랑... 아아 메일러 조타!!! 술에 취해서 남친 못알아보는 로저 뭐 이런게 보고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