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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회사에서 작업하다가 그린 자캐....:)무진장 사납게 생겼고 실제로도 사나운데 여친이 헤어지자 하면 비 맞은 처량한 강아지 마냥 울상인 얼굴로 여친 부여잡는게 보고싶다....네....
유독 연하남같이 나왔어..... 수능 100일 남은 황미애 집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잠시 바람 쐴겸 창문 여는데 문득 그 아래로 보이는 옆집 남자애....
-누나.
얼마나 서있었는지 멀리서도 보이는 땀범벅된 얼굴에
-철이??; 왜 거기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겨우 결심해서 "선물은 나♡" 를 실행했지만 고민하는 동안 발렌타인데이가 끝나서 잠시 뒤 죽고싶어지는 나츠미
현우야, 지우 때려본거 아니지? 그지? 서로 잠꼬대하다가 때린 거겠지? 둘이 티격대다가 실수로 현우가 지우쳐서 빡친 지우가 그대로 현우 바닥에 꽂아버렸겠지?
99.8님@99percentghost 과 저의 염원?으로 반리퀘같은 이상한 형태로 카드..아니 볼캡터 사쿠라기 지수 호열 한번 그려봤습니다. 반바지를 입힐까 하다가 상남자는 치마도 잘 어울리니까 그냥 지수옷 입힘 백호에게 말하지마란 대사를 넣을까 하다가 그래도 훈련 찍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천재 고고 https://t.co/iKwAiThQ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