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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접촉사고나서 얽히는 성다 보고싶음
쌍방과실ㅇㅇ
정다온 아 망했다 하고 한숨 폭 쉬고 차문 열었는데 문 앞에 문짝만한 놈 서있어서 깜짝놀람 주성현은 표정은 얼음장 같은데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봄.. 다온이 상현이 보고 어이없어 표정은 싸해선 말만 괜찮녜.. 괜찮아요 그쪽도 괜찮으세요?
이번 스레에 올라온 이 컷 정말 좋아한다
그것도 이미 기억했다... 라면서 진짜 어딘가 맛 간 눈으로 죠타로도 아닌 부러진 칼 날 쪽을 본다는 게
보는 사람까지 덩달아 아 이거 진짜 까다로운 놈이구나 어떡하냐 싶어짐
그리고 당황한 죠타로의 표정과 수많은 온점들
최고. 100점 만점에 1000000점
그리고 아무리 연출이라 해도 코하쿠 눈이 갑자기 붉어진다는건…..의심쩍어 심지어 남은 한쪽은 그대로 특히나 코하쿠 다음으로 레이의 붉은 눈을 보여준다는건
개인적으로
코하쿠로 변장한 리츠 아닐까 싶음
일러로도 리츠가 무언가를 막는듯한 표정과 구도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