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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미행?!
새로운 파란의 느낌이…?
<순혈의 군장> 91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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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5시간 7분 / 9시간 5분
1시쯤에 엔딩이 났었는데 이것저것 후일담도 나누고 다른 것들을 조정하다보니 이 시간이네요.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어서 급히 몇 자 적어봅니다. 5월의 코코로스트 이후의 시노비 1인 세션이었는데… 그 친구들이랑은 또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조기엔딩이 났죠. 저애 글러로서의 도전기. 물거품이 되어버리며. 또... 브랜든은... ...제가 제일 편히 굴릴 수 있는 느낌 중 하나입니다 네 아무튼 그렇네요(2)...
갑자기 맥주가 땡겨서 셰인이랑 주주시티홀 2번 출구에서 쏘맥팟 약속 잡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서로 못찾다가 드디어 눈이 마주친 순간.. '아. 나 얘 좋아하나?' 싶은 이상한 생각에 잠시 혼란스러운 그런 느낌
말풍선 없는 버전
그나저나 메카루는 저렇게 갑자기 뒤에서 자기 입 막는 거에 알게모르게 트라우마...? 까진 아니더라도 어쨌든 불편한 느낌 있었으면 좋겠다.... 누가 저렇게 입 막히는데 좋아하겠냐마는 어쨌든 당한게 있으니 (3챕의 그...) 경계심 강할듯
2 히시 아마존
왜 바뀌었는지 솔직히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냥........너무 평범해진? 느낌이라 그렇게 마음에들지 않음
그냥 제가 세라복미치광이라 그런것도 있을거임 이 리스트는 주관적이니까
류우타마 룰의,,, 티알을 정기적으로 가게 됐는데 다 같이 스토리를 만들어 가며 여행하는 느낌이 흥미진진하다,,,, 거기서 짠 나으 캐자 큰 쥑쥑 '어도 비포토'😂😂😂 (특: 마감하다 낡고 지쳐 켜져있는 포토샵 보고 이름 지음) 옆에 공룡?은 운반수단 동물인데 이름 뚜뚜로 지었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