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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보고 있는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주제가 올라와서. 저번에 보긴 했는데 이제서야. ㅎㅎ 미스터리 매거진 3월호 특집이 셜록 홈스였는데 거기서 시드니 패짓이 그린 홈스가 후대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제레미 브렛 역시 패짓의 일러스트를 기초로 연기했을 정도.
토리는 갠적으로 내가 그리기 재미있는 편
이야 키쇼토리
보통은 한자를 이렇게 안 읽는데 키쇼토리라고 읽는다고.. (걍 대충 특이한 편이라고)
붉은 얼굴이 특징... 걍 홍조가 심한 편
뭔가 이런거 찍어보고싶다
킬라코스어가 생각보다 많으니 THICC아이템케이스같은거 만들어서 킬라들이 춤추고 하면 재미있을거같앜ㅋ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어진 수수께끼로 카트리씨도 도전했던 바로 그 책!
레.미.탐 9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서점에서 확인해보세요!
오퓸님의 시나리오 <요그 소토스의 아이들> 을 외전까지 달리고 왔습니다! 흑흑 너무 재미있는 시나리오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다녀오세요... 애지중지 키운 저희집 신의 아이도 자랑하구 갑니다...
붉은 낙인-체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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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이 계정으로는 영업이나 이벤참여는 안하는데 붉은 낙인은 재미에 비해 유명세가 덜하다고 느껴서 개인적으로 추천 드려요!
작년에 읽다 현생 망할 뻔한 5권짜리 동양풍 GL소설인데 대존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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