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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는 칭찬하고 믿는다고 한 말일지 몰라도...결국 목서는 영원히 악귀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처럼 느껴져서....저 씁쓸한 목서 표정봐...미처ㅜ
이 일러의 개쩌는 포인트
1.발키리가 인형술사라 즈! 시점임에도 미카도 "<가칭> 미니 제왕모자"를 쓰고있다. 귀엽다.
2.노출을 최소화했어도 언데드는 쇄골까진 깠는데 발키리는 그런거 없다. 근데 손목이 슬쩍 보인다!!!
3.언데드는 인형이라 무표정이고, 조종 실처럼 끈이 몸을 두르고 있다.
정말… 이거뭐냐구… 서흑 히어리랑 있을 때 표정 풀어지는거봐… 부끄러워하는거봐.. 귀여워!! 둘다 너무귀여워!ㅜㅠ 이런 뽀쟉한 아기토끼들..
또 이것도 봐주셔야만 킹갓천재저의사랑하는가좍 사오님이랑 연교하기로 했는데 완전 빨리 완성해주셔서 ㅠㅠ (후레) 넘 이쁘고 진짜 유주에요 유주 일 수 밖에 없는 유주... 사랑포즈 표정 색감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하 제 주접 거기까지 닿고 있나요? 우웃... 감사합니다 ㅠ0ㅠ)
지금 이거 그거잖아
보쿠토 : 헤이헤이헤이
코노하 : 우리 뭐 먹으러 갈...(아카아시 표정 봄) 하...
아카아시 : (보쿠토 보느라 못 들음)
코노하 : 너 보쿠토가 그렇게 좋냐?(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