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람을 좀 죽이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햇살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최근에 그린게 없다

0 4

찌그러진 토끼보다 시무룩한 쿠제 너무 귀여워서 쿠제 잠깐만...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해놓고 사진 한장 찍어놔야함ㅠ...<-이 이거 배경화면으로 해둔다^///^)!!! 아놔;카미키는 자랑할 친구 없다고요...억울하내... 고객들한테 다 보여주고만다;(급기야) 님이 안골라줘서 걍 사다리탓어요^^

0 1

말이 필요없다
5화부터 봤는데 진짜 대박

0 0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뽑아보고싶은 성형
아잉이랑 샤이닝

그치만 도저히 멸망전 할 용기가 없다

0 5

과타쿠 필터란 무섭구나 이 카드 첨 봣을 때 미스라가 현자 눈 속에 파묻어버렷겟거니 했는데 지금은 걍.....어쩔 수 없다며 손내밀어서 일으켜 세워줄 거 같음 야 니 남친챙곀!!!!,!!!!

0 1

마히루는... 정말... 카렌을 좋아하는구나... 이런친구 없다...
얜... love도 하고 like도 하네요 그리고 카렌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보고 초조해하는 거 보고 정말....그리고 인겜에서의 마히루의 홈런더비는 여기서 나온거니? 어쩐지 홈런을 잘치더라...

0 0

역시 애캐가 평가가 좋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수가 없다
치하야 SS된거 최근에 알고 오열할 뻔........사테라도 SS- 되었다가 150 개방 되면서 평가 좋아진 듯......ㅠㅠㅠㅠ

1 3

자리란 무엇일까요? 저를 찾아왔는데도 그곳에 제가 없다면, 그곳을 과연 제 자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0 1

오늘..깨비...생일.. 그릴 시간이 없다.. 19년도 19년도 그림 땡겨옴

0 7

그린게없다보니 급기야

0 1


타자칠힘이없다

7 28

"세상을 피하는 데 예술보다 확실한 길은 없다. 빈민가에서 성장한 칼에게는 어쩔 수 없는 내면의 불안함과 우울증이 평생을 따라다녔다. 그에게 예술은 가장 안전한 도피처였다. 그가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문도 오로지 예술뿐이었다."

이소영,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19 48

굿즈나 개인샷 모은 일러 말고 고유 단독 일러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 유일한 몇장이 다 이렇다는거죠?
.........................
anan잡지일러기대안할수가없다

54 191

이얼굴로31살이라니사기야정말장난하냐저기요히어로가얼굴로멀쩡한사람에게피해를주고다니는데아무런제제도없다니이게말이되는상황인가요??적어도빅터발렌타인에게경고는줘야한다고생각고있으며징계가내려져야한다고주장하는바입니다진짜용서못해고소할거야빅터발렌타인

10 75

하우카우 사장님 썸네일4

팩트: 저기 하우카우 남자 버전 있는 썸네일이 제일 인기 없다

0 5

아이패드로 애인 그린 것 중 일부인데 너무 천의 얼굴이라 그림이 다양하게 나온다.. 어쩔수가 없다.

3 13

이거 감염??? 그게 의지력으로 막을수 있는거같은데 피코랑 주인공 편 보면 그럼 펌프가 스키드보다 끈기 의지가 없다는..주절주절....#fnf

2 19

兩面宿儺(リョウメンスクナ)
료맨 스쿠나 괴담.

7ㅔ7ㅔ가 인터뷰에서 료맨스쿠나(《일본서기》에서 나오는 전설)랑은 큰 관계가 없다해서 찾아본 괴담이.. 어라..? 싶어서 조금씩 가져오는 타래.
(요점만 간략하게)

<주의>
!뇌절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나는 7ㅔ7ㅔ가 아닙니다.

65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