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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렸던 이세돌 부캐즈를 너무도 좋아해주셔서 오늘도 가져왔습니다~ 사실 그냥 제가 그리고 싶어서 그랬어요 귀염뽀짝한 아가들 예쁘게 봐주세요^^
작업 진행이 안 되서 자캐 잠깐 그렸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러프 그림은 잠깐이면 되는데 각 잡고 그리면 계속 막혀서 그냥 기본이 안 되어있는 것 같음. 🤔🤔
그렇게 문어는 산타한테 케이크를 무사히 선물해줬음 근데… 떨어뜨리지만 않았던거지 이리저리 흔들리는 바람에 엉망이 된 케이크 ㅠㅠ 이 사실도 모르고 문어는 짱 설레하며 몸을 베베 꼬고 있음.. 산타는 이 사실을 절대 알게 해서는 안 된다 싶었는지 그냥 냅다 머리박아서 먹음 ㅜㅜㅋㅋ https://t.co/J2l6OvprXr
양자리는 양 넣어볼라고 뿔부터 워쩌고저쩌고 생각한게 많았는데 타로는 그냥 오골계 색 넣고 싶은데 초록만 따온 캐 됨, 그러나 닭에 쌈닭 모티브 넣어서 붉은 깃대를 모티브한 모히칸 양애취를 그리기는 너무 1차원 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어, 오히려 그 반대의 느긋한 양키를 그리고 싶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