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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
파이어워치 뿔 가지 숫자가 자꾸 변해서 누가 "얘 뿔 떨어졌다가 다시 자란거 아니냐?" 라는 거 봤을 때 오타쿠 심장 떨리더라
-비서모티도 모티가 당선되고 나서야 '더 믿음을 가졌어야 했나'라고 했는데 이미 모티들 또한 모티들을 신뢰하지 않음. 극단적인 사례가 캅모티인듯
-심플릭이 스스로 걸어가 죽은게 아니라 밀어서 죽었는데 왜 저렇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다.
이건 그냥 새삼 릭이 운전석에 있으면 모티가 이렇게 보이겠구나 싶었다. 앉아있어도 운전석에 머리가 닿지 않는 걸보니 내려다 보겠고만.
-개인적으로 릭은 모티를 보고 운 게 아니라 베이비 모티를 보고 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떡밥 1도 안풀려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