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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단 작가님의 <열락군자>
“송구하오나 전하, 자제할 자신이 없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RT하신 분들 중 총 10명 추첨해서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3월 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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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텐도 가 이야기 7
프리티 보이 NEXT 3
히이라기 님은 자신을 찾고 있다 8
MF 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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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 자캐 한정 150x150도트 리퀘스트 가볍게!! 해보려고 해요!! (이런건 트친 적을 때 빨랑 해야해) 멘션이나 디엠으로 캐릭터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의... 언제 완성해올지 모름/퀄리티 보장 못함(샘플 그림 정도 퀄은 내고 싶은데...)/인외 아닐시 자신없음ㅠ
리박으로 요청 받았던 느와르 최케~암흑가의 보스가 된 케일과 그의 오른팔 최한...케일은 자칭 망나니였던 것처럼 느와르AU에서도 자신을 자칭 악당이라고 하고 다닐 것 같아요ㅋㅋ
군주정놈들끼리 서로 명예연대니 군주 이름 붙여주는 것과 다른 공화국의 으리를 한번 보자.
해당 이미지는 미국에서 독립전쟁 당시 자신들을 도운 프랑스에 대한 은혜를 갚자고 미국 참전 선언 이전에 의용 병력으로 구성되었던 라파예트 '비행중대'의 인시그니아다.
🕸️악몽 속에서 자신을 죽였던 남자를 다시 만난 길,😱 과연 그의 운명은?🤔 이번주 에디터픽 다담 작가님의 <숨어버린 아이는 길을 찾았다>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hkEyRvuWql
18년, 19년, 20년, 그리고 올해의 커미션 샘플들…
레이어 남아있는 묵은 파일들을 정리할 겸 옛날 그림 폴더를 뒤져봤어요.
원래도 지난 그림 보는 걸 즐기지만, 커미션 샘플은 '이것이 당시 제일 잘 그려진 것들이고 자신있는 그림체였다!'는 점에서 재밌죠
얼결에 빌런진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순식간에 간부급으로 올라가버렸는데 하다보니 남을 죽이는일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깊은 혐오감에 빠져 허우적대는 빌런여캐 주세요
홀로 외롭게 괴물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던 앨런과 작은 마을에 학교선생님이지만 모든이들의 비난을 받아 성에 있는 야수를 찾아가 자신을 사라지게 해달라 하려온 폴
[시라이시 안 ⭐4 ‘다가가는 마음’ 후편 스토리] 모친 관련 대화
* 안은 자신이 공부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엄마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안의 엄마와 반대로 코하네의 엄마는 요리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