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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상한 글과 그림을 짓고 싶은 작가 자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난생처음 후원 폼을 열었어요. 후원 선물은 평온과 위안을 담은 배경화면 40점을 준비했습니다. 번잡한 세상에서 제 글과 그림이 평안을 선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t.co/9t7efu3Yjz
여름님이 그려주신 저주사 ver. 타카에! (재업 허락 받았습니다)
너무 멋있고 채색도 너무 마음에 들고 표정도 저주사다워서 보자마자 마음 눌렀어요 ㅠㅠㅠㅠ
멋진 그림을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만바: 많이 미화되었군...
타카에: 니 주인이 멋있는 게 뭐가 불만이냐 금발프린스
@Daeboll_ 보이시나요 누님이 키링한테 주신 이 개쩌는 그림을. 누님은 더더 개쩌는 그림을 그리시겠죠. 슬럼프는 한순간임미다. 누님 응원함다
태그는 뭔가 귀찮아서 패스. 요새 뭔가 그림을 깨작깨작 그리는 느낌. 그리고는 싶은데 막상 펜들고 그릴려니 귀찮고, 또 안 그리기엔 그리고 싶은...?
※조금이지만 스포 요소
고전회화에서 여성의 벗은 몸에는 자신이 나체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천진함과, 그림을 바라볼 감상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무방비하게 노출된 몸을 감상자가 바라보는 구도의 권력관계가 필수적이었으므로 당시 사람들은 이 그림으로부터 뺨을 맞은듯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함. https://t.co/LK9MvKlbf8
배색 정한 중셉~ 사실은 이 그림을 완성해서 키링 주문 넣고 싶었지만...시간부족으로 완성했을 땐 이미 쿠폰이 사라졌을테니 예전 그림을 넣게 되었어요. 이번에 키링 이쁘게 나온다면 다음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겠죠 <:3♡ 다 그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