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귀지 않는 상태의ㅡ 츠카에무 낙서🌟🍬.. 그런데 이제 한 침대에서 자는(에무쨩만 자고 있지만 아무튼)
에무의 머리가 어쩐지 긴 것은 성인을 상정하고 그렸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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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 방송..!
진짜 오늘 엄청 울었네요..방송에서..
우리 모먼트들 백성들 그리고 저지먼트 멤버들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긴 방송 보느라 수고 많았어!!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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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신ts

이름은 바뀌지 않을듯

문신건
173 머리는 항상 질끈 묶음
화장x 향수x

제이크 길런
180 긴 생머리(협상이나 거래 시 호감을 일으키는 외모는 중요하기 때문)
화장은 가볍게(에르메스를 쓰기때문에 가격은 가볍지않은)
향수는 시원향 향 선호

걍 제이신에 머리만 길게 그려놓은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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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미인도 그렇고 태공망도 그렇고 진시황도 그렇고 죄다 3차 때 머리풀던데 선인들은 엄청 긴 머리+생머리가 디폴트인가봄...? 마술사 중에 뭐 설정 상 머리 긴 사람 많다고 알고있는데 그거의 연장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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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는 그릴 때 마다 기분이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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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한유진은 그렇게 살았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https://t.co/tGg5GGYPGS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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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해시태그 이벤트!!!
아이소에 판매되었던 <거짓말쟁이의 연애담> 후기 이벤트 공지입니다!!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겨주시면 가장 긴 후기 한 분, 추첨 한 분! 총 두 분에게 귀여운 키링을 보내드립니다!
*추첨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https://t.co/yU2fCAXK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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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雲阿国! 여기 찾아뵙사옵니다. 소리로 듣는 出雲 歌舞伎, 마음껏 즐겨주시지요. 그럼, 긴 지원과 성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쿠 깜빡했네요. 出雲씨 뒤에 있는 것은 잔자부로~ 이쪽도 함께 기억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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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아우터의 움직임.
그림자 미궁에서의 길고 긴 싸움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뿌리를 뽑아 내야 한다-!

아우터와의 마지막 전쟁, 웹툰 시즌4
175-177화 2/5(토) 22시 동시 오픈-!


웹툰 보러 가기- https://t.co/uB8RcIf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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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ask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긴~답변은 이미지가 깨질 수도 있으니 푸슝 링크에 들어가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https://t.co/Gio8UWF8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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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후속💜

긴 동면에서 깨어난 노와.
자신의 위에 올라탄 누군가를 발견하는데...

<숲속의 곰이 동면 중에 가슴을 개발 당했습니다 2권>
🐻2/4 리디북스 선독점 출간
https://t.co/60iE0Znmhn

계정 팔로우+트윗 해주신 한 분께 하리보를 드립니다(추첨: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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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후원에 핀 제비꽃을 다시 보고있는데요. 지난 번에 볼때 그려봐야지 하다가 까먹은게 생각났습니다. 아름다운게 좋은 그 분..🥰
저는 빨간머리 광인이라 소설보면서 한번쯤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긴 빨간머리에 금안이라니...내가 어떻게 이 조합을 싫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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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날 라이프치히 멘델스존하우스의 방문을 열면, 마치 200년의 시간은 길고 긴 겨울일 뿐이었고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 자신도 깰 때가 되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언제나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만 같아서 그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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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할 솜이 쌓여있는데 만들고 싶은 도안도 쌓여버려... 결국 여러분의 수요 조사를 통해 순서를 정하려고 합니다.

보고 싶은 인형을 투표해주세요.🎉

1. 긴 털 원단을 이용한 '너겟&인절미'(이름은 둘 중 하나를 택할 예정)

2. 베일과 레이스를 이용한 원단 장발 '오월의 신부& 유령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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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IVAN - BLACK CROWN (ANTIQUE VER.)
외형은 컨셉포토 쪽을 참고했고(긴 뒷머리+올리브색 눈) 표정은 뮤직비디오 쪽을 참고했다.
금색 자수를 제대로 그리기엔 너무 빡세서 간단하게 타협하는 걸로.. 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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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과머리 루이보고싶어 아니면 그냥 긴 머리 질려서 훅 자른 루이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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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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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긴 애들의 좋아하는 부분...
髪の毛長いキャラたちの好きな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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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가족,, 왼쪽 하얗고 긴 친구는 물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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